메신저가 생활의 일부를 넘어 일종의 족쇄마냥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상황이다보니, 내 대화명을 가지고 물어보는 사람이 참 많다

지금 메신저 대화명 'what a disgusting world' 만으로도 많이들 물어보시더라구..


이번 휴가를 통해 느낀 것.


1. 싱가폴은 좀 심심하다는 것과 살기는 좋아보인다는 것

2. 한국은 너무 좁다는 것

3. 공부해야겠다는 것



이것이 지금의 see widely, think deeply, act wisely 가 된 것 같다. 다른사람들 마냥 하나로 쓰지 않고

내감정을 메신저상에 좀 드러내는 편이라. 앞으로도 당분간은 쓰게 될듯.



회사생활을 하면서 CEO 급들, 임원급들을 만나다 보면 다음의 대화명이 설명이 된다.


정말 우습게도... 난 우리나라에서 돈좀 만진다는, 지위좀 있다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싫은지 모르겠다

일부 소수(이렇게 안쓰면 또 개욕먹으니까...) 이긴 하지만, 안하무인에 정승처럼 번다고 치더라도 그렇다고 정승처럼 쓰지도 않는

그네들의 돈. 그리고 알량한 지위들..


매너, 품격, 배려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사람들 참 많다.


그것도 고작 밥값, 골프, 대접 이런 것들 때문이라니....


오늘 국가대표를 보고왔는데 영화는 강추! 정말 너무 잘 만들었더라고..

거기 보면 왜 김용건씨가 위원장으로 나오는데 무주 올림픽 하겠다고 등쳐먹는 상황


그게 단순히 설정일까 싶다



우리네 위엣분들이란 다 그런식인것 같은데. 나만 너무 비관적으로 보는게 아니길.



결론적으로.


난 요새 한국이 좀 역겹고, 국가대표는 정말 대박 잘만든 영화이며, 세상에는 참 몹쓸인간들 많다는 점이다.




오랜만에 글써놓고 또 너무 염세적이네..--;;;;



힘내자. 9월이다.



p.s 9월 11일에 Club Function 에서 파티아닌 파티 합니다. 윤모양의 이민기념(?) + 신기계 Pacemaker 테스트겸
      입장료는 당근 무료임.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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