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 11월 27일 내린 비로 앞으론 추워질거라고 한다.
 '가을' 이라는 계절을 느끼기엔 주말이라는 시간은 눈 깜빡하면 흘러가는 찰나와도 같은 시간.
 단풍이란건 그래도 울긋불긋 한게 제맛인데 축 늘어진 모양새라니..
 

 
  언젠가 라디오를 듣고 있노라니, 진행자 하는말씀
 '한주 사이에 낙엽이 너무 많이 떨어져서 이제 정말 겨울이 오나보다 싶네요'
  진정 공감.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160sec | f18 | 50mm | ISO-400

  그래도 아직은 노란 자태를 뽐내는 이들도 있기는 하니까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200sec | f10 | 50mm | ISO-400

   얼마 남지않은. 아니. 이미 가버렸을지도 모르지만
   늦가을의 정취. 조금은 더 느껴봄이 어떠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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