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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나. 저 자리에

당신과 나 함께 있을 수 있었다면.

그렇게나 가슴이 아리지는 않았을 일이다.

빈자리는 채워질때

당신은 내옆에 있을 때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해.



빈자리가 그리운 당신.

글을 읽는 당신.

지금 외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그 사람을 놓치지 않길 바래요.



2007. 6. 28. Paris Croissant
photo by Yoo, comment by Leefr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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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비씨 
wrote at 2007/07/17 21:17
꽉~
emma 
wrote at 2007/08/05 11:30
아...마음에 와닿아
왜이러지? ㅋㅋ
이정우 
wrote at 2007/08/05 15:36
너무 와닿아 하는거 아냐? ㅋㅋ
wrote at 2007/10/12 22:50
이거 가져가도 되요? :)
좋다-
김현영 
wrote at 2007/10/13 23:32
앗 여기 종로에있는~ 왕 맛있는 파리크라상 키친~ 이져 !ㅋ
wrote at 2007/10/15 00:52
똘똘한 김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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