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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강남역 Cafe Slow 에서 5번째로 올라갑니다.

역시나 미흡한 실력이지만, 좁은 공간에 오시는만큼 재미있을걸로 예상됨.

많이들 오세욤 ^^

Slow 실내전경

KODAK V705 DUAL LENS DIGITAL CAMERA | Normal program | Pattern | 1/8sec | F/2.8 | 3.8mm | ISO-200


KODAK V705 DUAL LENS DIGITAL CAMERA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2.8 | 3.8mm | ISO-50





오시는 길

1. 지오다노 골목으로 들어옵니다(강남역 지오다노 모르시는 분 없으시죠? ^^)

Anycall SCH-W5500 | Manual | Average | 1/15sec | F/2.8 | ISO-291

 

2. 들어오시면 스티커사진찍는데가 나옵니다. (NB 방향이죠) 우회전하면~~~

Anycall SCH-W5500 | Manual | Average | 1/15sec | F/2.8 | ISO-236

 
3. 파스쿠치 뒤에 SBS 노래방 옆에 '카페 슬로우' 라는 작은 문이 보입니다~ 입장하시면 되죠! 참 쉽죠잉~ ㅎ
 

Anycall SCH-W5500 | Manual | Average | 1/24sec | F/2.8 | ISO-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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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는. So So

많은 비, 술먹지 않은 사람들, 선곡만 좋았던 Mixing. 100% 만족에는 아직 거리감은 멀지만. 즐거웠단 사람이 있어서 다행


Pacemaker 카페의 Suzuki 님이 찍어준 행사사진. 엄청 고맙다. 하하



9. 11(Fri) in ITAEWON, Club Fun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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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wrote at 2009/09/18 11:36
ㅠ_ㅠ
기둘려. 한 1년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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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찾고 있습니까.

난 바로 당신 옆에 있는데, 당신은 낌새조차 느끼지 못하는군요.

미스테리네요.

난 바로 당신 옆에 있는데.



2007. 6. 28. Paris Croissant
photo by Yoo, comment by Leefr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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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7/07/01 16:50
두 장의 사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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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나. 저 자리에

당신과 나 함께 있을 수 있었다면.

그렇게나 가슴이 아리지는 않았을 일이다.

빈자리는 채워질때

당신은 내옆에 있을 때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해.



빈자리가 그리운 당신.

글을 읽는 당신.

지금 외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그 사람을 놓치지 않길 바래요.



2007. 6. 28. Paris Croiss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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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비씨 
wrote at 2007/07/17 21:17
꽉~
emma 
wrote at 2007/08/05 11:30
아...마음에 와닿아
왜이러지? ㅋㅋ
이정우 
wrote at 2007/08/05 15:36
너무 와닿아 하는거 아냐? ㅋㅋ
wrote at 2007/10/12 22:50
이거 가져가도 되요? :)
좋다-
김현영 
wrote at 2007/10/13 23:32
앗 여기 종로에있는~ 왕 맛있는 파리크라상 키친~ 이져 !ㅋ
wrote at 2007/10/15 00:52
똘똘한 김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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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800sec | f4 | 28mm | ISO-125


벚꽃에 가려서도 그렇지만, 목련이란게 떨어지면 지저분해지기도 하고 너무 금방 떨어지기도 하고

같은 봄이 와도 조명을 덜 받는 꽃임에는 틀림이 없구나.

더 떨어지기 전에 화사한 자태를 담아놓아야지~

p.s 목련이 만개하면 항상 북쪽을 바라보는데 그건 임금을 향한 충절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한다.
      신기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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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주 
wrote at 2007/04/19 10:07
예쁘다....정말......
wrote at 2007/04/19 12:33
사진을 너무 크게 찍어서..--;
제맛을 못살린거 같다..
요샌 사진찍을 시간두 없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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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집 영화인데. 3월 1일 삼일절에 한다는 소문도 있던데.
결국 다운받아 보고 말았다. -_-

입소문으로 유명한 영화라고 하도 말들이 많아서, 기대 하고 본것도 사실인데.
아. 정말 가슴 한켠 짠~ 하게 시려오는...

둘 사이 티격태격 하면서도 기저에 깔려있는 둘만의 우정이랄까, 머..그런 감정들

어렸을땐 화려하고 CG 많이 들어간 영화들이 어떻게 보면 더 강렬한 인상을 남겼는데
요즘엔 '라디오스타' 같은 영화가 인상보다 더 오랜 여운을 남기는 것 같아서
좋기도 하고 나이든것 같아서 싫기도 하고..ㅎㅎㅎ

왕의남자나 황산벌은 잘 모르겠고, 라디오 스타는 이준익 감독의 역량이 확실히 드러난 작품인것 같음.

영화의 마지막 씬.
아. 정말 대화 한마디 없어도 저런 멋진 장면이 나올 수 있구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밑에 사진은 순풍산부인과 때 나왔던 배우로 기억만 되고있는(?) 강PD 최정윤씨. 최고다 ㅜ.ㅜ
내가 이런 스타일을 좋아했었나보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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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7/04/15 18:10
흣.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가 보군요. 저도 옛날에 <미스터 큐>였나 거기 나올 때 한창..- 어이 지내삼?
wrote at 2007/04/15 23:49
익히 알고 있는대로.
큰 변화없이
그리 지내고 있지

얼굴본지 너무오래됐다.
언제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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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을 누구보다 바쁘게 살아온 우리
그런 우리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



2007. MUST HAVE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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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6/12/28 18:21
여유를 갖고 싶은데.. 막상 여유를 갖게 되었을때는 그 느낌이 낯설어서 다시 여유없는 곳으로 뛰어들게 되버려요

workaholic... 벗어나야 하는데 -_-
동주 
wrote at 2007/01/01 16:25
정우형~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들렸는데...
변신 하셨군요...변화치고는 참 신선한...^^
그런데 전 너무 늦게 알았나봐요~^^
건강하시죠??^^행복한 한 해 되시기를 바라구요~
얼굴은 자주 못보지만 정우형이 있어 든든한 후배로 저 또한 최선을 다하는 한 해 보낼께요~
정우형도 화이팅~!!
정우 
wrote at 2007/01/01 16:53
형 또한
동주를 알았던 지난 기간
특히 2006년에 감사드리며.

전역하면 자주보자.
형도 동주가 있어서
든든하단다

새해복 많이받으렴
wrote at 2007/01/03 01:56
2007. MUST HAVE 더 부지런함 <--난 이렇게 정했는데 말이죠^^
정우 
wrote at 2007/01/03 12:21
헉. 생각해보니 그게 더 좋은거 같은데^^;;;
정언 
wrote at 2007/01/06 10:03
^^ 이런곳에서, 여유를 찾을 줄은 몰랐네 ㅎㅎ
다시, 반가워~~
여유있을때, 봐용^^
정우 
wrote at 2007/01/06 11:16
오우! 반가워~
너무 늦게온거 아니야 ㅎㅎ

주말에 시간내서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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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1/25sec | f2.8 | 28mm | ISO-400

2006년의 끝. 그리고 그 마지막을 장식한 12. 25. 크리스마스.
수많은 연인들이 오고 가고 만나고 헤어지는 가운데
글쎄. 사진기하나 가지고 다니며 홀로 돌아다녀야 하는 내 모습이
썩 보기 좋은 건 아니지만.

왜. 그런말도 있잖아요.
'사랑과 평화. Love and Peace'

언젠가 나도
사랑하는 사람과 오롯이 손잡고
멋진 밤거리를 함께 걷고.
멋진 밤거리를 함께 담는.
그날이 오지 않겠어요?

2006년도 끝이잖아요.

우리모두 행복합시다 :)

- John Legend / Let it s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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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년 11월 27일 내린 비로 앞으론 추워질거라고 한다.
 '가을' 이라는 계절을 느끼기엔 주말이라는 시간은 눈 깜빡하면 흘러가는 찰나와도 같은 시간.
 단풍이란건 그래도 울긋불긋 한게 제맛인데 축 늘어진 모양새라니..
 

 
  언젠가 라디오를 듣고 있노라니, 진행자 하는말씀
 '한주 사이에 낙엽이 너무 많이 떨어져서 이제 정말 겨울이 오나보다 싶네요'
  진정 공감.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160sec | f18 | 50mm | ISO-400

  그래도 아직은 노란 자태를 뽐내는 이들도 있기는 하니까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200sec | f10 | 50mm | ISO-400

   얼마 남지않은. 아니. 이미 가버렸을지도 모르지만
   늦가을의 정취. 조금은 더 느껴봄이 어떠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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