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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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7. AWESOME PARTY!! 그 서막을 알리는 AWESOME IGNITION!!!
online SHOP - DOMESTIC BRAND - FIXED GEAR CREW - sk8 BOARDER - BMX Rider - DANCER -TATTOO TEAM 등
트렌드세터가 열광하는 시대의 아이콘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나라에 존재한적없는 파티를 시작한다!
*일시
2010 . 03. 27 SAT pm09:00 - am 06:00
*장소
청담동 CLUB MANSION
*Ticket Price
KRW 20000 <1Free Drink>
AM 00:00 시 이전 입장 15000 KRW
*Music Policy
Electronic music
*Dress Code
Gorgeous & Stylish
*No minors allowed [신분증 미소지자 출입금지]
원래는 유료입장이지만 제가 활동하는 Club BW 멤버로 등록하여 게스트 등록을 실시합니다
신청은 1인신청하시면 2인 동반입장 됩니다(총 25쌍, 50분까지만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비밀 댓글로 성함/연락처/동반인 이름 순으로 댓글달아주시면
게스트리스트로 입장시켜 드립니다!!!
많은 신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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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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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C 멤버스 데이와 함께 진행한, 거기에 이해당사자들까지 엄청 복잡하게 얽혔던...2009년 12월 23일의 이태원 파티.
모르겠다. 개인적으론 절반의 성공.
이젠 YLC 고 뭐고 그만두고 내살길 찾아야겠다.
물론 TF 멤버들 고생했고, 건국대학교 Wanna Family 에게도 정말 감사.
스폰해준 CLIO 의 은정이 누나와 그저 노래트는게 좋아서 와준 DJ Vamp aka 거즌, DJ Root, DJ D.Light 까지
고개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림.
아래영상은 Pacemaker 의 Maul 님이 편집해주신 동영상.
진짜. 세상에 혼자되는일은 없다.
2010년도 좋은 인연과 함께하길. ㅎㅎ
<한 1분 30초 까지는 잘 나오는구만요 ㅋㅋㅋ>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YLC 2009년 멤버스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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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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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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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동안의 한국 국적을 버리고 꿈을 좆아 귀화하였으나 어디에서도 환영 받지 못하고 그저 '강함' 하나만으로 살아가는 남자. 추성훈 또는 아키야마 요시히로27일에 방영된 무릎팍 도사 - 추성훈 편을 보면서 한국사회의 파벌에 또 한번 역겨워 하고 일본사회의 이지메에 또 한번 경악 하는 그런 느낌이었다. TV 를 보고 나서 이것 저것 검색을 해보니 그가 당했을 너무나도 많은 정신적 고통이 안타깝다. 경기에서 일장 훈시를 듣고, 조롱과 야유를 받아야 하는 사람. 경기에 오를 때 마다 일장기와 태극기를 번갈아가며 강조하는 사람. 운명이 가혹하다면 참 이렇게도 아이러니 할 수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들정도로 안스러운 남자였다. - 100년 동안이나 유지했던 한국국적을 짧은 3년이라는 한국생활을 하면서 포기했다는게 아이러니 합니다. - 소우까(그렇습니까).... 햐꾸넨(100년이나...)
<무릎팍 도사 中>
이 부분을 보면서 나도 가슴이 뭉클했다. 코를 가리며 잠시간의 생각에 잠기는 그를 보면서
가슴이 너무 아프고 또 아프고 그랬다.
추성훈이 한국이니까 잘해주자, 지금이라도 국가대표를 만들자...뭐 이런 얘기를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어차피 한국인은 잘할때만 한국인 이니까. 우리는 언젠가 또 그를 아키야마 요시히로로 부를 것이니까..
그저... 실력있는 사람이 대접받고, 당당하게 살수있는 사회가 되려면 한국은 아직도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가득하고... 우리사회는 또 잠시간 그에게 측은한 마음을 보내고 난뒤
또 제 2의 추성훈을 만들고 말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그저 착잡함을 금할 수 없을 뿐이다..
어쨌든. 다른 것은 몰라도 자신이 하고자 하는 그리고 꿈꾸었던 것을 이루기 위해 달려온 그만의 열정과
혼신의 노력은 한 사람, 한 남자로서 기립박수와 경외심을 보내고 싶다.
한국인이냐 일본인이냐를 떠나서 그는 존경 받아야 마땅한 '추성훈'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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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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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언제나.
이렇게 즐거울 수만 있다면.
연속 2년, 함박눈의 추억과 함께~ 그들과의 만남은 역시나 행복했다~
2007. 12. 14. 청담 휴먼스타빌. YLC 송년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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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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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점 연수가 끝나고, 만신창이인 몸을 이끌고 간 경환이의 파티. 결국 새벽 3시에 집에들어오고...근무하다가 졸뻔했다는...-_-;;; 그래도. 참 끌어당김의 힘이란 참 신기하다.
사람이 끌어당기는 인력의 매력. 역시나 몸은 피곤해도 마음만은 즐거웠던 하루.
p.s 모두에게 미안. 내공이 부족한죄로 핀은 죄다 나가버렸다는...ㅠ.ㅠ 앞으론 더 공부할게요~
<오랜만의 그들. 역시나 학생의 태는 다 벗어버렸구나>
<삼성을 책임지는 두 처자. 윤영 & 종화>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13sec | f2.2 | 50mm | ISO-800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15sec | f2.2 | 50mm | ISO-800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25sec | f2.2 | 50mm | ISO-800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25sec | f2.2 | 50mm | ISO-800  PENTAX K10D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sec | f5.6 | 28mm | ISO-400
<그나마 정상적인 사진하나 퍼올림^^ 그날 사진 찍으신분 꽤나 고생하셨던게 고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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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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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버스안의 잠으로 점철된 2박 3일간의 일정.
한 1달 못봤는데도, 뭐 그렇게 말들은 많은지. 꽤나 즐거웠던 지방점포 순회였다.
이제껏 공개하지 않은 신세계 장교 7인방 공개 두두둥! ^0^ Canon EOS 5D | Shutter priority | Multi-Segment | 1/30sec | f7.1 | 50mm | ISO-200
<이제 제법 초년생 티를 벗었다곤 하지만...그래도 꽤나..어려보인다 ㅎㅎㅎ>
<광주점 스타벅스안에서...자의반 타의반 회사사랑이다. 크크>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400sec | f4 | 50mm | ISO-400
<광주에서 제일 좋다는 신양파크텔 앞에서>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250sec | f4 | 50mm | ISO-400
<뭐가 그리 못마땅 하신지. 표정들 참. 내가 찍었지만 꽤나 인상깊구나 ㅎㅎㅎ>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1000sec | f8 | 200mm | ISO-800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5000sec | f4 | 70mm | ISO-400
<2박 3일동안 제일 고생한 이선기 주임님>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500sec | f6.3 | 91mm | ISO-400
<여주 프리미엄 아웃렛. 가처분 소득이 낮은 그들의 포토쇼가 시작된다>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320sec | f5 | 200mm | ISO-400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250sec | f5 | 200mm | ISO-400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320sec | f5 | 200mm | ISO-400
<광주점의 기둥 태희군. 착실함과 성실함이 돋보이는 사람>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200sec | f5 | 70mm | ISO-400
<화려한 입담. 화려한 사생활(?) 당신없이는 재미없소 한부장>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250sec | f5 | 126mm | ISO-400
<아무래도 블로그 주인인지라. 한 컷 들어간 정우군.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2500sec | f5 | 104mm | ISO-400
<거의 뭐 빛이 만들어낸 작품사진하나 찍으신 동기회장 각하>
<여주 아웃렛 한켠을 차지한 그들>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3200sec | f4 | 17mm | ISO-400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1250sec | f4 | 200mm | ISO-400
<뒷 배경흐리면 좋아라 하는 체대신공 상욱이>
<기획실 Super Brain. 이시하라 군 Mr. 조>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3200sec | f4 | 87mm | ISO-400
<홍보실 아니면 거의 퇴사할 분위기인 막내 영환이 ㅎㅎ>
그래도. 역시 노가리 깔 사람은 동기가 최고더라. 하루하루 즐겁게 보낼 당신들을 생각하며!
지방점포 기간중 2007. 10. 17 ~ 19. photograph by leefr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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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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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조선일보가 말하고 있다. 정작 인터뷰 한 사람은 뻥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ㅎㅎ
기사가 나온지 하루가 채 지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수많은 블로그에 오르내리고 있는거 보면 인터넷의 힘은 실로대단하긴 하다.
뭐, 신문 방송 우리집에서 한번 안타본 사람이 있겠냐 마는 5대 일간지에 이렇게 넓은 평수로 나온 사람은누나가 처음일듯. ㅎㅎㅎ
더운 나라에서 고생하는데, 앞으로도 잘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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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통해야 두바이와 통한다
글로벌 비즈니스 여성이 뛴다 <3> KOTRA 두바이 무역관 이영희 과장
진출 한국기업에 정보제공 및 상담 1주일 지나면 지도 바뀌는 두바이…“주말도 반납하고 정보수집 다닙니다”
손정미 기자 jmson@chosun.com
입력 : 2007.06.11 22:21
중동의 역동적인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두바이(아랍에미리트연합(UAE) 7개 토후국 중 아부다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나라). 두바이의 요즘 낮 기온은 현지의 개발열풍만큼 뜨거워 40도를 웃돈다. KOTRA 두바이 무역관의 이영희(李暎喜·31) 과장은 이런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고 한국 기업을 위해 뛰고 있다. 두바이 기업과 교역을 원하는 한국 기업에게 현지 바이어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수출 상담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해주고 있다. 이 과장은 두바이에 부임한 지 한 달여 만인 작년 3월 아침 다급한 전화를 받았다. 한국에서 기계 부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50대 기업가가 “두바이 바이어가 당장 계약하자고 해서 비행기를 타고 왔다”면서 “그러나 계약하기 전에 도움을 받고 싶어 전화했다”고 말했다.
이 과장은 셰이크 자이드가(街)에 있는 KOTRA 사무실에서 한국 기업가를 만나 계약서를 검토한 뒤 “바이어가 걸프연안 국가의 판매 독점권을 10년이나 가지겠다고 한 것은 불리해 보인다”면서 비슷하게 피해를 본 기업의 사례집을 보여줬다. 기업가는 좀 더 숙고한 뒤 결국 계약서에 도장을 찍지 않았다.
한국 외국어대에서 아랍어를 전공한 이 과장의 활약이 돋보인 것은 지난 3월이었다. 두바이 통치자이자 UAE의 총리인 셰이크 모하메드가 발표한 ‘2015 두바이 경제 개발 계획(Dubai Strategic Plan 2015)’을 입수하자마자 한국어로 번역해 KOTRA 정보망에 올렸던 것이다. 두바이가 더 이상 석유에만 의존하지 않고 관광과 무역·건설·제조업에 투자하겠다는 내용으로, 두바이의 미래에 대해 궁금해하던 기업에게는 단비와도 같은 정보였다.
그는 “아랍에서 미혼인 여성이 일한다고 하면 어렵겠다고 보는 사람이 많지만 오히려 여성으로서 더 많은 문화를 맛볼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작년 KOTRA 사무소에서 근무하는 무역관 등 6명이 현지 가정에 초대받았는데 유일한 여자였던 이 과장만 별실로 안내되었던 것이다. 전통적인 손님 접대방법에 따라 안주인이 별도로 여성인 이 과장만 남성과 분리해 융숭한 대접을 했다.
이 과장은 “‘왜 나만 차별하느냐’고 민감하게 반응했을 수 있었지만 현지 문화를 이해했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기업이 중동 지역에서 비즈니스를 하려면 먼저 문화를 이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UAE에는 전체 인구 중 현지인이 20%밖에 안 됩니다. 비공식 통계로는 인도인·파키스탄인 비율이 30%나 됩니다. 한국 기업인이 와서 상담할 때 왜 상담자로 인도사람이 나왔냐고 화를 내면 곤란하죠.”
그는 주말이면 차를 몰고 나와 한창 개발 중인 마리나 지역 등 주변 지역을 샅샅이 훑고 다닌다. 그는 “두바이에선 1주일만 다니지 않아도 지도가 바뀔 정도”라면서 “한국 기업이 ‘그곳은 어떠냐’고 물었을 때 바로 대답할 수 있게 현지 사정을 꿰뚫고 싶다”고 말했다. “KOTRA 두바이 무역관을 두바이와 UAE에 대해 가장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정보처로 만들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선 앞으로 더 많이 뛰고 연구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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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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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아버지께서 그러시더라. 회사 사내 잡지에서 인터뷰가 왔다고. 이 얘기 저 얘기 말씀 하실땐 '아 ~ 그냥 하셨나보다' 했는데 막상 기사가 나와놓고 나니 나도 참 뿌듯하다. 사회생활이 40년 가까이 되셨다는 사실외에도 짧은 2페이지의 글 속에서 그간의 인생철학이 한가득 알차게 모여있다는 생각도 들었고.
어떤 회사는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누굽니까?' 라고 물어봤을때 부모님을 대답하면 감점이라고 하더라. 그동안 살아오면서 부모님외에 존경할 사람이 그리 없었냐는 건데, 난 좀 생각이 다르다. 어찌보면 우리 부모님들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따라가야할 하나의 Role Model 이라고 생각하는데.. 반드시 위인이거나, 세상에 이름을 남긴사람을 존경해야 한다고 '강요' 하는 사고는 또 무엇이 그렇게 대단하셔서 그러시는지.
늘 가까이 있지만. 그래서 더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 부모님의 존재. 새삼 다시 깨달으며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글이 될 것같아 조심스레 올려본다.
<클릭해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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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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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가 있어. 올래?' '불러만 주신다면'
2006년 마지막주. 3일이나 이어지는 크리스마스에 휴가 까지 곁들일 수 있었던 그날.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 되는(아무도 몰랐으므로) 상황이었지만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니까.
집부근을 배회하고 있을때 즈음 걸려온 관영이형의 전화
'어. 전번에 그 프로그램좀 가져와 줘' '그럴게요'
대답은 쉽게 했지만 이거야 원. 컴퓨터 파일도 삭제했고 프린트 해놓은 것은 버렸으니 결국엔 머리속에 있는 것들을 recall 해야할 판이다. 그렇게 2시간의 twosome place 죽치기는 계속되었고.
'백설 식용유를 사랑한 난쟁이' '젝스키스와 약육O식 을 통해 연상되는 인물은?' '은하철도 구봉서'
유치찬란 징글벨은 결국 부활 되었다.
House step 을 가뿐하게 밟아주고 도착한 곳은 시청 앞 plaza hotel suite room 1890호. 구면과 초면이 어지럽게 얽혀있는 가운데 새로운 사람과의 조금은 어색한 만남. 처음부터 재잘댈 수는 없겠지만. 시간이 흘러가니 다들 즐거운 시간. 여성분들의 미모야 더 말할 나위도 없었을 뿐더러, 남성분들도 만만치 않은 force 가 느껴지시더라.
여성분 두분은 그날의 the best shot. 색감도. 표정도. 다 좋았다 어디서나 느끼는 거지만. 한국 사람은 엠티촌을 가나 호텔 스위트를 가나 똑같은것 같다.
'마피아 할까요?' '윙크게임 재미있는데' '왕게임 하면서 놀죠'
뭐 어때. 장소가 어디든 재미있게 노는게 중요한거 아니겠어.
즐거운 시간은 빨리가는 법이고. 만남이 있으면 헤어지는 법이고. 더 늦기전에 갈길을 재촉하시는 여자분들과, 그래도 조금은 더 있어주기를 원하는 남자분들. 그 잠깐의 긴 정적. 솔직히 좀 아쉬웠다.
계기가 무엇이 되었든. 어쨌거나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이라고 생각했던 나로서는 더욱 그랬고. 다들 좋은 사람들 일텐데. '아 그냥 이렇게 헤어지는구나' 라는 아쉬움.
단 몇컷의 사진이지만. 그래도 이런게 계기가 되어 친해질 수 있다는 것. 멋진일이라고 생각하니까. 내가 사진을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이름을 다 외우진 못했지만. 몇몇 이라도 다시 떠올리며 연락을 해볼 참.
한사람 한사람의 매력과 개성이 풍성했던.
2006년 12월 24일. 즐거웠다 :)
p.s Special thx to 시현, 관영 and 한준 bros.
- 이승철 / 소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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