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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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가 찍어준 사진.
뭔가 보면 볼 수록 나같아. 하하
 Canon EOS-1D Mark II | Manual | Spot | 1/124sec | F/3.2 | 28.0mm |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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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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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오딧세이전도 다녀왔지만, 2009 보도사진전은 바로 한주 뒤에 메타포들이랑 같이 봤다..(라고 하기 좀 그렇다. 한명나왔으니..)
오딧세이전이 작가의 감성으로 충만한 사진전이라면, 역시 보도사진전은 실제, Reality 의 극을 보여주는 전시회였다
바로 한주 간의 차이였음에도 그 감흥이 주는 느낌은 전혀달랐으니까
<이번 전시회 1위를 차지한 앤서니 수아우의 작품>
위의 사진처럼 일상으로 들어온 공포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들이 있었고, 오바마의 인간적인 모습, 스포츠와 인간에 대한 찰나까지
상당히 잘 짜여진 전시회였다고 본다.
개인적으로도 너무 감성적이거나, 사진 하나에 너무 많은 함의를 담고 있는 예술 사진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
(김아타의 경우는 좀 달랐지만)
역시 내 취향은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사회와 사진만이 가질 수 있는 '반영' 이라는 매개를 가장 잘 살리는 사진들이다.
사진은 보면볼수록 어렵고, 찍으면 찍을 수록 어려운 것 같아..
2009.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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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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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열정
그날의 흥겨움
그날의 긴장감
한장으로 표현한다면 이런 느낌일 것이다.
절반의 성공. 2009 summer soulful party
역량 없는 DJ 의 믹싱에 흥겨워해주신 모든 clubber 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Canon EOS 20D | Aperture priority | Partial | 1sec | F/2.8 | 17.0mm | ISO-1600
2009. 7. 3. 2009 Summer Soulful Party
DJ Leefresh Debut
Club ELEC in Chung-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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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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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on EOS 5D | Shutter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16.0 | 50.0mm | ISO-200
그냥 걷자.
좋잖아.
지칠땐 걷는 게 좋은걸.
요새는 그냥 정처없이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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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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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름은 들어본 적이 없으나, 일상을 담았다는 주제에 대해서는 상당한 관심 표명중
경제위기때문에 웹회원 가입하면 1000원에 관람을 할 수 있다니, 예술계가 어렵긴 어려운가 보다.
시간은 조금 여유가 있지만 2008 보도사진전과 더불어 빨리 봤으면 하는 전시회
주명덕 교수의 '도시 정경 展' / 대림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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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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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5D 가 출시된지 어언 2년. 상술의 캐논이 내놓는 새로운 5D.
1D 계열로 가긴 부담되고, Full Frame 에 대한 욕망에는 사로잡힌 이들에겐 엄청난 유혹이 될 것 같다. 다만, 요샌 왜 DSLR 에 동영상
기능을 넣는 건지 이해가 안간다. ubiquitous 계열 제품에 매력안가는 나에게는 더욱 그렇고. SLR 이란 SLR 본래의 기능에만 충실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것을...
<이번에 출시된 Canon 5D mark2 / 렌즈는 내거랑 똑같군 후후후>
무엇보다도 Full HD 동영상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이 보인다. 요새 캐논이 Full HD 캠코더에도 눈길을 주는 것을 감안하면, 뭐 넣지 말란법도 없으니. 궁금한건 캠코더 처럼 줌렌즈 왔다갔다 하면서도 촬영이 되려나? 사용후기를 봐야할듯.
더불어 완전 부러운 것은 15 point AF 시스템...기존 5D 의 AF point 개수를 감안하면 획기적이다. 기존 9개의 point 에 6개가 추가로
반영된 모습. 부럽다..ㅠ.ㅠ
Live view 는 뭐 원래 관심없고...Anti Dust 는 맘에든다. 5D 의 고질적인 먼지누적은 정말 사진찍을때마다 짜증으로 밀려오는지라..
(하물며 두바이에서 사진찍을 땐 어땠겠냐고...--;;)
흠. 나머지는 나의 관심사항이 아니라서, 별로 부럽진 않다.
어차피 5D, 셔터박스 부서질때 까지 쓸꺼니깐.크크크
이번에도 상술의 캐논, 빛을 발하시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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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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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건축물 사이의 새들은 우리에게 낯선 자 일것이나 새들에게 있어선 그들의 생의 터전을 없애버린 우리가 낯선 자일 뿐이다.
2008. 10. Dubai. U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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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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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9. 17(수)총 157장. 그 중에 건진 몇 안되는 shot 중 하나. 누군가의 마음속에 '결혼' 에 대한 달콤함을 상기시킬 수 있는 사진이라면 본연의 임무는 다한 것이겠지? 4년을 모르고 지내다가 1년여만에 급속도로 친해진 누군가의 결혼식에 사회와 사진 기사까지. 힘들고 고단했지만 나도 모르게 그 행복감에 웃음이 난다. 행복하여라. 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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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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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3200sec | f4 | 32mm | ISO-400
좋은 날씨는 청량감 있는 탄산 음료
좋은 날씨는 달콤한 쌉사름한 유혹
이래저래 날씨 좋으면 싱숭생숭하다.
<Click 하면 크게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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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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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사진그룹 매그넘이 8월 24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사진전을 연다.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얼마나 세계적인지 모르고 있는...--;; 사진집을 사고싶지만 무려 가격이 10만원이다! 사진전 여러군데 돌아다녀봤지만 사진집이 10만원인건...참 오랜만에 보는 듯 외국인이 찍었다는 이유로 신선하게 보이기 보다는,
그들만의 독특한 시각과 느낌, 감성을 기대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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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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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네이버에서 연재중인(?) 여러 포토에세이의 첫번째 화면이다.
사진을 그래도 매니악하게라도 찍어보려고 발악하는 내 입장에서 그들의 포토에세이는 좀 그렇다.
위에 나온 사람들 말고도, 아나운서도 있고 국민여동생도 있고, 소간지도 계시고 뭐 많이 있다.
그들이 어떻게 지금의 명성을 쌓기위해 노력해왔는지는 여기서 논외로 치고 싶다. 그 성공하기 어렵다는 연예계.
지금의 명성과 이름을 날리기 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다만, 그 명성이 사진이라는 것과 너무 쉽게 이어지는 것 같아서(뭐 이사람들도 그정도는 감내해야겠지만) 난 싫다.
솔직히 말하면, 난 이 사람들이 왜 김중만, 조선희 같은 사진작가들과 같은 대열에 끼어있는지도 잘 이해안가고,
대부분 이런 식으로 포토에세이가 성공을 거두면 자연스럽게 화보집과 사진집을 내고, 유럽과 오지와 아시아와
일반인들이 한번 휴가라고 가볼까 말까한 곳에서 찍어온 사진들을 고즈넉하면서도 강렬한 어체로 쏟아내게 될 것이라고 믿기에,
별로 반갑지 않다.
이 사람들의 감성을 의심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실예로, 이병진씨의 사진과 코멘트는 프로작가 수준이라고 본다. 색감. 시선. 앵글. 나레이션까지.
그저 앞으로 쏟아져 나올 배두나 류, 박지윤 류의 '저 이제부터 사진찍어요~' 라며 명성과 취미의 이종교배로
돈을 벌어들이실 것 같은 문화가 싫을 뿐이지.
돈, 명예, 사랑, 그리고 범죄에 있어서 얻게되는 대중의 관대함까지.
연예인들은 정말 많은 것을 받고 있다. 그저 묻고 싶은 것은..
한장 한장 얼마나 혼신의 힘을 다해서 찍는지 물어보고 싶다.
정말 사진집까지 낼 정도로 사진 하나에 철학과 의미와 인생과 영혼이 담겨있는지.
그게 아니라면, 당신들은 인터넷 클럽에 올라오는 신변잡기식 사진의 인기순위 상위권의 사진과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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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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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변화무쌍함은 실로 대단해서 운동을 다녀온 1시간여 만에 뿌연 구름이 다시 세상을 덮어버렸다. 조금은 귀찮았지만, 조금은 식상하지만 날씨가 좋을때는 사진기를 가지고가는 습관을 계속 가져야겠다.  Canon EOS 5D | Shutter priority | Partial | 1/125sec | f22 | 24mm | ISO-100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100sec | f10 | 40mm | ISO-100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160sec | f10 | 21mm | ISO-100
2008.6.29. 운동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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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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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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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1/1000sec | f4 | 30mm | ISO-200
그게 바로 젊음이다
2007. 5. 24. Young Samsung 출사행사 경기도 너리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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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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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있어서 소통의 중요성을 알기에 그는 이름 조차도
我 他 Kim 이다.
나와 다른 이의 소통. 머리속 관념을 사진이라는 매개로 적나라하게 표현하는 작가.
그의 전공이 사진학이 아니라는 점에서. 그의 상상력과 연출력은 정형화되지 않은게 아닐까.
<8시간의 장노출을 통해 유령도시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 뉴욕시>
이 사진이 꼭 13억에 팔린 사진이래서가 아니라.
그의 작품은 꼭 봐야할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25일이면 끝나는 그의 전시회, 시간을 쪼개서라도 가보기를 권유한다.
사실 '모든 것은 사라진다' 는 주제가 있기는 하지만, 관람을 마친 내 감정은
'모든 것은 변할 뿐이다' 라는 부처의 가르침이 더 와닿았다
마오의 정신도, 먼로의 정신도, 아타의 정신도. 육체는 없어지지만 정신과 관념은 남아있으니까.
不 增 不 減 不 生 不 滅
色 卽 是 空 空 卽 是 色
이라.
강한 인상으로 자리잡은
김아타 전. 5. 23. 삼성생명 로댕갤러리(2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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