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article search result : 4
2008/09/17
2008/07/11
2008/04/03
2008. 9. 17(수)


총 157장. 그 중에 건진 몇 안되는 shot 중 하나.

누군가의 마음속에 '결혼' 에 대한 달콤함을 상기시킬 수 있는 사진이라면 본연의 임무는 다한 것이겠지?

4년을 모르고 지내다가 1년여만에 급속도로 친해진 누군가의 결혼식에 사회와 사진 기사까지.


힘들고 고단했지만 나도 모르게 그 행복감에 웃음이 난다.


행복하여라. 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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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세 
wrote at 2008/10/24 17:34
오 이거 좋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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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정 어떻게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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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잡으면 어떻게하지....늘 부케 시간에는 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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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살아야 한다...고 바라보는 아버지의 표정이구만..-_-;;


당연히 내가 나왔으므로 내가 찍은건 아니다. 아는 형의 친구분이 찍으셨다는데, 일단 출처는 www.kittenbus.net

사진을 무척 잘찍으시는분 같고, 기기도 좋아보이고. 무단으로 가져온 것 같아 미안하지만...

나 역시도 유명호라는 형님은 알고 다니는 처지인지라 ^^(혹시라도 발견되면 자율삭제 모드로..--;;)

다시한번 축하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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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07/11 23:17
언급한것 처럼 제가 찍은 사진이 아닙니다.
www.kittenbus.net 의 사진이며, 퍼가시는 것을 제가 허락할 것은 아니지만
출처를 언급하는것은 기본 예의입니다.
령세 
wrote at 2008/07/12 09:48
오- 첫번째 사진 오빠다운 표정!
헤헤 생동감있어요 'ㅡ'
얼굴살이 좀 빠진거 같기도하구. 후후-

)
근데 글씨가 무지 작게 보이는데,
저만 이런가요? ;ㅁ;
JJ 
wrote at 2008/07/22 21:40
결혼식 소식도 제대로 못 듣고,
물론 출장때문에 못가긴 했지만,
섭섭했드랬지요.
사진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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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량의 문자를 배포하면서 느낀건 남자친구든 여자친구든 결혼을 하고 나면 참 연락하기 애매해진다는점.

어디가도 넓은 인맥을 자랑하는 나이면서도, 막상 누군가 결혼한 사람을 부를때는 나도 모르게 멈칫해진다.

곱씹어 보면,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 거의 다는 결혼을 할테고 조금은 더 멀어질 거라는 거지.


아직 결혼도 생각안하고,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픈데 흠.. 어떤이들에겐 평생의 반려자와의 공유가

더 필요한 것도 사실이니까..



그냥 다 결혼안하고 재미나게 살았으면 하는 철없는 생각. 잠시간 해보았다.

결국 나도 그 계열에 동참해야하기 때문에 결혼해야 한다면...



아으~ 정말 싫을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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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 총각 
wrote at 2008/05/13 21:10
그런 거 없어, 그냥 마음 가는대로 사는거지,
결혼하면 그러더군, 싸울 때는 지옥같지만 그렇지 않을 땐 한없이 천국 같다고.
wrote at 2008/05/14 01:09
전 예전과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일찍하고싶어지던데 ㅋㅋ

상대가 없는 1人
wrote at 2008/05/14 16:54
to 총각 / 마음가는대로 간다는 것도 요새는 힘들더라..무슨 조건이 그렇게 많이 필요하대니...ㅠ.ㅠ

to 윤정 / 일단 귀국하고 얘기하자...도대체 상대가 없는 1人이 말이되는가..남자들이 눈이삔게지..--;;
JJ 
wrote at 2008/05/18 12:41
그건 고정관념이라네.
결혼을 해서 달라지는 것은 약간의 불편함과 비례하는 안정감이랄까.
짧은 댓글로 설명하기는 참으로 어렵지만,
결혼한 사람한테 연락할때 하는 멈칫이 결혼한 사람들을 슬프게 한다는 사실을 알고나 있는지-
달라진 것은 양가 행사에 열심히 가야한다는 것 뿐이고,
우선순위(?)가 조금 달라진 것 뿐인데..
사람들과 계속 교류하고 싶은 마음은 여전하다는 것이지.
근데 이것도 생각해보면 애 낳기 전이 아닐까? ㅋㅋㅋ 라는 생각 문득.
아무튼 애 없는 유부녀에게는 언제든지 연락가능;;;;; 큭
wrote at 2008/05/18 13:25
앞으로 더 자주 연락드리겠나이다..ㅠ.ㅠ
그나저나 자주 와주셔서 감사 ㅎㅎ

재원이형 결혼식때는 못오시겠지만..뭐 하다못해 집들이할때라도
볼수 있지않을까용...기대 기대^^
JJ 
wrote at 2008/05/25 12:35
흠- 나 재원오빠 결혼식 MT 참석인데,
오전기차로 같이 내려가는데.. ㅡㅡ;
슬프군.
그래서 오늘은 언제 어디라는거얌. -_-a
령세 
wrote at 2008/05/26 11:03
저는 그래도 오빠 결혼하신다는 소식 들으면 베리베리 축하할거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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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동창이 결혼한다는 것은 여러가지를 곱씹게 만드는 힘을 지녔다.

더구나 신랑신부에게 쌍으로 청첩을 받은 경우라면 더더욱이 그렇고. 10여년 전만해도 나름 순수하다며 뻐기고

다닌 우리가 이제는 누구랑 누가 결혼하고, 애는 언제 낳았고, 집은 어떻고, 나중에 만나자는 뻔한 하얀 거짓말을

해야하는 사이가 되었다니. 뭔가 좀 찝찝(?) 한 기분.


감사하게도 신랑과 신부께서는 사진 좀 찍어달라고 부탁해주시고, 흔쾌히 여러장 또 찍어 주시었다.

오늘도 내사진은 하나도 없겠거니 했는데, 또 친구의 어머님께서 기껍게도 찍어주시니 그래도 결혼식 왔다는

내색은 좀 할 수 있겠다.


그나저나 오래되었구나. 친구들아. 반갑단다. 언제나~


근데. 나도 결혼 해야하나? ㅎ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rtial | 1/15sec | f1.8 | 50mm | ISO-250

2008. 3. 28 Sung Hwan and Yoo Kyung's wed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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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형 
wrote at 2008/04/04 00:09
정우야 사진 너무 고맙구~
나의 남자친구도 고맙다고 전해 달라셨어^^
암튼 결혼식 때 말고도 얼굴 좀 보자...
wrote at 2008/04/05 12:38
오. 남친께도 안부 전해드리시고...
자주 봅시다..
나야 불러만 주면 나가지^^
 
wrote at 2008/04/04 09:29
비밀댓글 입니다
wrote at 2008/04/05 12:39
민균!! 오..잘지내고 있는거야?
그나저나..이런 댓글은...
전체 공개로..쿨럭...-_- ㅋㅋ
wrote at 2008/05/12 08:46
오빠 오랫만이죠? 가끔 오빠 블로그 구경하고있어요-

이제 진짜 직장인간지
저 넘긴 머리가 한없이 섹시해보이심-

-요즘들어 직장인들이 한없이 멋있어보이는 초고학번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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