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152
categorized under the ordinary life & written by leefr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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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입혀'
'야. 이리와봐'
'내가 최고지?'
으시대고, 교양없고, 무시하고, 막대하는 그들이
이 시대의 지도층이라는 보호막아래 있는 모습이 난 그렇게 역겨울수가 없다.
누구 하나 소중하지 않고, 귀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는가.
그들이 이겨내온 고통과 인내가 다른 사람을 마구 대해도 되는 '정당한 이유' 가 될 수는 없는데.. 우리사회는 참으로
관대하기도 하다.
의사, 판사, 검사 되라고 다그치는 엄마들의 심정 이해간다.
나라도 조져서라도 꼭 그리되라고 말해주고싶을 정도니까.
'우등생' 은 많아지는데 '모범생' 은 찾아볼 수가 없고
'졸부'는 많아지는데 '부자' 는 없는
이 시대는 정말 역겹다.
정말 오늘 토할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