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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3

호국의달 6월.

기말고사의 달 6월.

그리고.

전역의 달 6월.

2004년 3월때만 해도 1000일이 넘는 이 말도안되는 군복무기간 어떻게 하나 고민했는데

훌쩍~ 이라고 하기엔 조금 길게느껴지는 3년이었지만

결국 6월은 오고 말았다.


전역과 함께 다가오는 7월 입사의 여러 유혹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에 또 고민

'1 ~ 2달 정말 쉬고 싶은데 취업이 되면 어떻게 해야하나' 라는 염장성 고민들도 지속중. ㅎㅎㅎ



정말 길었구나 3년 3개월.


시원 90% 와 섭섭 10% 의 느낌이 혼재하는

6월의 3번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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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7/06/04 09:52
섭섭의 감정은 점차 줄어들어..
전역 1달 후에는 '-'로 내려간다는..ㅋㅋ

퐈이팅~!!
이정우 
wrote at 2007/06/04 21:05
그러게 말이다
섭섭은 커녕 시원함이 극을 달리겠지
전역하면 조낸 노는거야 ㅎㅎㅎ
wrote at 2007/06/07 10:00
전역 축하드려요 ^^
최근에 책을 하나 사서 읽었는데 YLC할때 보았던 형의 모습이 문득 떠올랐어요-

형이 원하시는 만큼 푹 쉬시고 좋은 곳에 취업하셨으면 좋겠네요~
D-23 떨리시겠다 ㅎㅎ
이정우 
wrote at 2007/06/07 12:33
ㅎㅎ 무슨 책이었을까나^^;;;;
sunjoo 
wrote at 2007/06/07 18:57
오~축하 ㅋㅋㅋ 군인의 모습으로 첨 만나서....
담에 보면 민간인이시겠네요 크크크
이정우 
wrote at 2007/06/07 20:24
그렇게 되겠군 ㅋㅋ
wrote at 2007/06/11 19:35
축하한다. ^^ 그리고... 7월의 취업 유혹은 다 뿌리치고,
비행기표 한장 사다가 그냥 떠버려. 1~2달간.
일단 취업하니... 그만큼 놀기 힘들더라... ㅋㅋㅋ
김영하 
wrote at 2007/06/12 00:22
금방전역이겠구나. 상수한테 들었는데 우리회사 붙었다면서? 난 광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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