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98
categorized under the ordinary life/the photo & written by leefresh
categorized under the ordinary life/the photo & written by leefresh
사진에 있어서 소통의 중요성을 알기에 그는 이름 조차도
我 他 Kim 이다.
나와 다른 이의 소통. 머리속 관념을 사진이라는 매개로 적나라하게 표현하는 작가.
그의 전공이 사진학이 아니라는 점에서. 그의 상상력과 연출력은 정형화되지 않은게 아닐까.
<8시간의 장노출을 통해 유령도시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 뉴욕시>
이 사진이 꼭 13억에 팔린 사진이래서가 아니라.
그의 작품은 꼭 봐야할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25일이면 끝나는 그의 전시회, 시간을 쪼개서라도 가보기를 권유한다.
사실 '모든 것은 사라진다' 는 주제가 있기는 하지만, 관람을 마친 내 감정은
'모든 것은 변할 뿐이다' 라는 부처의 가르침이 더 와닿았다
마오의 정신도, 먼로의 정신도, 아타의 정신도. 육체는 없어지지만 정신과 관념은 남아있으니까.
不 增 不 減 不 生 不 滅
色 卽 是 空 空 卽 是 色
이라.
강한 인상으로 자리잡은
김아타 전. 5. 23. 삼성생명 로댕갤러리(25일까지)
김아타 전. 5. 23. 삼성생명 로댕갤러리(25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