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타   article search result : 1
2008/05/24

사진에 있어서 소통의 중요성을 알기에 그는 이름 조차도

我 他 Kim 이다.

나와 다른 이의 소통. 머리속 관념을 사진이라는 매개로 적나라하게 표현하는 작가.

그의 전공이 사진학이 아니라는 점에서. 그의 상상력과 연출력은 정형화되지 않은게 아닐까.


 


<8시간의 장노출을 통해 유령도시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 뉴욕시>


 이 사진이 꼭 13억에 팔린 사진이래서가 아니라.

 그의 작품은 꼭 봐야할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25일이면 끝나는 그의 전시회, 시간을 쪼개서라도 가보기를 권유한다.

 사실 '모든 것은 사라진다' 는 주제가 있기는 하지만, 관람을 마친 내 감정은

 '모든 것은 변할 뿐이다' 라는 부처의 가르침이 더 와닿았다

 마오의 정신도, 먼로의 정신도, 아타의 정신도. 육체는 없어지지만 정신과 관념은 남아있으니까.

 
 不 增 不 減 不 生 不 滅
 色 卽 是 空 空 卽 是 色


  이라.




 강한 인상으로 자리잡은
 김아타 전. 5. 23. 삼성생명 로댕갤러리(2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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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05/24 23:34
저 사진에 대해 잘 모르지만,,,저도 김아타 작가님 사진 좋아해요. 그의 사상도 물론.^^
myh 
wrote at 2009/02/15 19:46
선배님 나도 저번에 김아타전할때 갔다왔음.. 이사람사진 완전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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