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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the ordinary life & written by leefr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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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를 보게된 기원까지 살펴보면 일단 용산에 가서 psp 를 산게 제일 크다고 봐야겠지
"출퇴근 버스안에서 일본드라마 대사를 다 외워 버리겠어!" 라는. 직장에 3달만 다녀보면 불가능하다는걸 다 아는
이 무지막지하고도 어이없는 계획에 동참하게 한 이가 바로 노다메 칸타빌레
캐릭터들의 완벽한 매칭도 한 몫하지만 구성이나 여러가지면에서 너무 재미있었던 일드.
덕분에 클래식에 대한 거리감을 조금은 좁힐 수 있었던 것 같다. 요새는 노다메 관련 콘서트도 많다던데
한번 꼭 가보고 싶더라고..
베토벤 교향곡 7번도 사서 들어보고 싶고....
클래식이란 너무나도 지겹고 고루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엄청난 장중함과 조화속에 나도모르게
가슴 뛰게 하는 묘한 매력을 알아버리고 말았다.
테러와 슈퍼맨의 미드에 지친 자들이여.
이 드라마를 보지 않았다면, 일드 특유의 잔망스러움과 디테일에 빠져보시라!
p.s episode 도 11개 밖에 되지 않아 매우매우 부담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