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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31일 마지막 영화였습니다. 올한해 본영화가 거의 30여편이군요(1달에 2.5편 씩은 본셈!!)
덕분에 CGV VIP 등극^^
2009년을 화려하게 장식할 뻔 했던 나인의 리뷰 입니다~
기본정보
전세계를 사로잡을 지상 최대의 쇼!
희대의 카사노바이자, 천재 영화 감독인 ‘귀도’는 자신의 아홉 번째 작품을 준비하던 중 머리를 식히기 위해 홀로 휴양 스파를 찾는다. 한숨 돌리며 작품을 구상하려 했지만, 아름다운 여배우 ‘클라우디아’와 유일한 안식처인 아내 ‘루이사’, 그리고 치명적인 매력의 요염한 정부 ‘칼라’를 비롯한 일곱 여인들의 아찔한 유혹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그녀들로부터 점점 작품에 대한 특별한 영감을 얻게 되고, ‘귀도’는 창작의 욕구가 되살아 나기 시작하는데… 과연 귀도는 세기 최고의 작품을 성공해 낼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그의 마음을 사로잡을 단 한 명의 여인은 누가 될 것인가?
-> 라고 네이버 영화가 말하고 있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매력적이긴 한데 자기네들끼리 취해서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르는 영화?
일단 캐스팅부터 보자면 이건뭐 이런 영화가 또 없습니다. 세상에 다니엘 데니루이스, 니콜키드먼, 소피아 로렌, 케이트 허드슨....
거기다가 시카고의 롭마샬 감독까지. 이런 베스트 콜라보레이숑이!!!!
<정말 뮤지컬 영화의 역사를 다시쓰는줄 알았어요...ㅠ.ㅠ>
스토리는 매우 단순합니다. 영화를 찍어야 하는 천재영화감독 '귀도' 의 영감을 되살리기 위한 수많은 여자들(어머니 포함!)이 불러주는
노래와 춤과 이야기들.
그 이상을 넘지는 않더군요. 웬지 이 영화를 만든게 롭 마샬이 아니라 '귀도' 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_-;;
결론이 너무 뻔해서 스포일러성은 담지 않으려고 해요. 다만 애매한 결론이란 것만.
그리고 한가지 팁이라면 첨에 영화제목이 나인이라서...여자들이 9명나오는것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라는...
영화 마지막에 공개됩니다...
이건 뭐 영화리뷰라고 할게 별로 없네요. 그만큼 기대치를 충족시켜준 영화는 아니었던듯.
10점만점에 8점에서 7점 사이로 매겨주고 싶군요.
다만!!!!!!!!!!!!!!!!!!!!!!!!!!!!!!!
케이트 허드슨의 Cinema Italiano 는 정말 최고! 예고편을 흔들었던 그 노래만큼은 강추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Best OST 중 하나로도 거론되고 있다죠?(그래미인지 골든글로브인지 잘 기억이 안나지만요...)
매우 매력적인 비트와 목소리, 그리고 화면은 정말 멋집니다. 오히려 영화 스토리나 배우들보다 케이트 허드슨이 훨씬 기억에 남는군요
조조로 빵빵하게 볼정도의 영화.
정규 시간대에 8000원씩 내고 볼만한 영화까지는..아닌듯 하네요^^
아래 영상은 Youtube 에서.....어떤 사람의 한줄댓글이 진짜 의미심장하네요
Awful movie. Good songs thoug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