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article search result : 4
2007/12/08
2007/11/12
2006/12/26

삐에로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언제나 웃어야만 하는, 숙명이자 의무인 인생의 굴레.



감정의 화산을 붙잡고 있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구나.

언제 터질지 모르는 휴화산 같은 하루하루를 얇디 얇은 웃음으로 버티고 있는 꼴이라니.



조금은 빈틈을 만들어 주어야 할 것 같다.


이젠 완벽 주의자 같은 것 하지 않을께.



special thx to miss 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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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7/12/16 12:27
긴 터널을 지나는 중이시네요.. :)
wrote at 2007/12/16 13:15
끝이 잘 보이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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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큰 공간일지라도 설사 그것이 하늘과 땅 사이라 할지라도 사랑은 모든 것을 메울 수 있다.

-괴테
 




지금의 충만함이란 괴테가 말한 그것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充滿이 空 으로 바뀌는 그 순간은
죽고싶을 만큼 괴롭겠지만 지금은 그저 지금의 충만함을 기뻐하고 즐거워 할 뿐.

  인생은 행복하기만 하기에도, 사랑만 하기에도 1분 1초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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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7/11/14 16:51
제가 해석을 잘 했다면..
축하드려야 하는 것이 맞겠죠? ㅎ

축하드려요~ :)
이정우 
wrote at 2007/11/14 23:50
해석 잘못했는데? ^^ ㅎㅎㅎ
 
wrote at 2007/11/15 10:40
비밀댓글 입니다
wrote at 2007/11/15 13:25
그래서 힘든거지 ^^
 
wrote at 2007/11/24 12:31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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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도 거의 안보고, 요즘들어 영화도 안보는 나이지만 차를 타고 갈때가 있으면 항상 듣는 방송이 있으니 바로 배철수의 음악캠프다. 천상 DJ라고 불러도 손색없는 그 편안함도 무기지만, 어쩜 그렇게 pop에 관해서 아는게 많으신지...정말 한 우물을 오래판 프로는 다르다는 생각이든다.

다음은 요전에 있었던 멘트.

짤막한 한 순간이었는데도 가슴에 많이 남는다. 뭇 삶뿐 아니라 사랑도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왜 이렇게 우리네 삶은 각박해졌을까. 누군가의 주장이 눈길을 끈다. 우리는 너무 많이 베풀고 있다. 베푼다는 것은 다른 사람이 감당할 수 있을만큼 만 베풀어야 한다. 그 한계를 넘어서 베푸는 것은 베푸는 것이 아니라 베품을 강요하고 파는 것이다. 상대에게 너무 많은 것을 베풀게 되면 그 사람은 그것에 부담을 느끼고 결국에는 인간관계를 끊고자 하게 될것이다. 주는 것이 뺐는 것 보다 어렵다는 몽테뉴의 말이 새삼 떠오른다.'


삶 뿐일까. 순간 사랑도 그러하리란 생각을 했다. 과도한 사랑. 베품. 헌신. 상대방이 받아들일 수 있는 한계를 넘은 사랑은 '집착'의 수준을 넘지 못할 것. 지금 생각해보건대, 나의 사랑도, 또는 수많은 실연의 고통을 당한 사람들은 그 과도한 베품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버둥댈 수록 더 깊이 빠져버리는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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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7/01/30 16:40
근데 몇시에 어디 방송에서 하는거에요? 주파수가..어찌 시간이 지날수록 배철수 이미지가 이외수 닮아가는거 같지 않아요? 외모적 이미지가요..ㅋㅋ
정우 
wrote at 2007/01/30 18:12
주파수는 91.9 mhz.
시간은 저녁 6시에서 8시
꼬비씨 
wrote at 2007/02/07 00:45
버둥댈 수록 더 깊이 빠져버리는 늪. - 바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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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1/25sec | f2.8 | 28mm | ISO-400

2006년의 끝. 그리고 그 마지막을 장식한 12. 25. 크리스마스.
수많은 연인들이 오고 가고 만나고 헤어지는 가운데
글쎄. 사진기하나 가지고 다니며 홀로 돌아다녀야 하는 내 모습이
썩 보기 좋은 건 아니지만.

왜. 그런말도 있잖아요.
'사랑과 평화. Love and Peace'

언젠가 나도
사랑하는 사람과 오롯이 손잡고
멋진 밤거리를 함께 걷고.
멋진 밤거리를 함께 담는.
그날이 오지 않겠어요?

2006년도 끝이잖아요.

우리모두 행복합시다 :)

- John Legend / Let it s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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