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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돌아온 조조의 유혹(?) 그리고 이어지는 당일의 따끈따끈 영화리뷰!
오늘은 로버트 다우니 Jr. 와 제이미폭스 주연의 '솔로이스트' 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목그대로..
'based on a true story'... 그 다음에.....뭐?
<유니버셜, 드림웍스제공의 솔로이스트. 배우하나는 끝내주는..>
지난주에 2012를 보았을때 예고편을 보고 '다음주는 저거다!' 라고 외치게 만들었던 영화. 일단 로버트 다우니 Jr. 는 내가 너무 좋아
하는 배우고( 아이언맨에서 완전 팬) 제이미폭스는 영화 ' 레이' 에서 완전 매료됐다는(어쩜 그렇게 맹인 연기를 잘하는지요?. 소름이
돋을 정도)
언제나 그렇듯이 여기서부터 문제제기
이 훌륭한 두 배우를 가지고 이정도 밖에 못만드는 조 라이트 감독에게 정말 물어보고 싶었다.
도대체 이 실화를 바탕으로 한영화는 감동을 주기 위한건지 아니면 다큐멘터리 영화인지?
천재 거렁뱅이와 마음씨 따뜻한 컬럼니스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영화를 정말 많이 보신축에 속한다면 이런 류의 영화는 거의 플롯이 비슷할 거라 믿는다. 예를들면
1. 천재 거렁뱅이를 컬럼니스트가 만나다
2. 기사를쓴다
3. 기사가 이슈화 된다. 세간의 입에 오르내린다
4. 하지만 그에겐 문제가 있다.(일단 왜 천재에서 거렁뱅이가 되었는지도 해소해 줘야하고)
5. 특히 '실화' 라면 백인 / 흑인의 갈등을 해소함과 동시에
6. 완전 멋진 곳에서 연주해서 인간승리? 정도를 보여줄 법한
흥행을 노린건지 컬트영화가 되기위한것인지는 몰라도 이영화는 정말 딱! 1~5번 까지만 나온다.
즉 기, 승, 전 에서 '결' 이 어디있는 것인지 알기가 힘들다는점.
영화에서 새로운 기사거리를 찾기위한 '로페즈(로버트 다우니 Jr.)' 가 천재 음악가로 지내다가 하루아침에 거렁뱅이가 된
'내세니얼'(발음도 어렵다 ^^;; / 제이미 폭스) 을 만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되고, 그를 어떻게든 교화 혹은 치료해 보고자 노력하는
이야기 이다.
찡하기는 하다. 특히 어떻게든 도움을 주고 싶은데 내세니얼에게 실질적으로 뭔가를 전해주지 못하는 안타까움은 매우 잘 전해진다.
여기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연기는 굉장히 리얼했다.
그런데...... 내세니얼 기사로 올해의 컬럼니스트 상인가? 를 받고 더 진척될 것 같던 이야기가 음악속에서 평온을 찾는(?) 내세니얼을
마지막으로 한다는 점은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이 거대한 두 배우가 이렇게 영화에서 겉도는걸 보는것도 쉽지 않은듯 하다>
우리는 '실화' 를 근간으로 한 영화에서 희망을 엿보고자 하는 심리가 있을텐데...
최소한 이영화에서 어떤 신분상승격 감동을 느낄 수는 없다. 그저 재능과 능력이 있었음에도 흑인이라는 사실에 괴로워 하는 내세니얼,
그와 소통하고자 하는 로페즈의 관계를 많이 강조 하고 있는데..문제는 그 둘의 공감대 형성이 잘 전해지지 않을 뿐만아니라
내세니얼이 줄리어드 음대에서 나오게 된 정신적 고통의 이유가 진하게 와닿지 않는 다는 데에 있다.
그가 흑인이라서 차라리 핍박이라도 받았으면 그나마 위로가 되겠는데, 혼자서 어떤 환청에 의해 고통받고 있으니 이건 관객입장에서
'동정' 을 보내주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거...--;
 Canon EOS-1Ds Mark III | Manual | Pattern | 1/100sec | F/3.2 | 85.0mm | ISO-800 <그가 힘들어했던, 줄리어드를 나와야했던, 거렁뱅이의 삶을 살아야 했던 이유가 명확했다면 더 좋았을것을..>
영화 끝까지..대형 콘서트 홀에서 다시 자신의 자아를 찾으며 여러사람의 박수속에서 다시 성장, 성공하여 수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장면을 기대하는 관객이 있었다면 큰 오산이거니와 심지어 감독은 맨 마지막 멘트를 이렇게 마무리 한다.
<요약하면> 내세니얼은 장애인 재활센터(영화에서는 LAMP라 불리우는) 에서 첼로외 수많은 악기를 배우고 있으며
로페즈는 기사를 쓰면서 기타를 배우고 있고, LA 는 무려 9만명의 홈리스가있다.
나는 감독에게 묻고 싶다. '그래서 어쩌라는 말인가?'
9만명의 홈리스에게 어떠한 매개로 희망을 주라는 것인가? 내세니얼은 원래 음악에 천재적 재능이 있는데 그가 수많은 악기를 다루는걸 가지고 뭘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 로페즈는 원래 기사를 쓰는 사람이고 취미로 기타를 배울수도 있는데 그것이 영화의 클로징
멘트를 장식할 만큼 파워풀한 '사실' 인가?
물론, 영화상에서 미국 홈리스들의 거처가 공권력에 의해서 청소당하는 장면이 나오긴 하지만 영화 개연성상 아주 중요한 장면도
아니다.
배우들의 연기는 최고
쓰다보니 좀 혹평위주로 흘렀는데 아..정말 두배우의 연기는 최고 수준
영화를 다보고나서 생각나는 장면이 딱 2개인데..정말 임팩트 있었던..
첫번째는 로페즈를 만난 내세니얼이 쉴새도없이 자폐아 마냥 LA 에 대해 읇조렸던 부분..저게 정말 연기인지 실제인지 착각할 정도였고
앞서도 언급했지만 내세니얼을 찾기위해 LA 도심을 헤메는 로버트다우니 Jr. 의 연기는 절실히..너무나도 절실히 '내세니얼' 을 찾고
싶어하는 마음이 전해질 정도였다.
화내고, 소리지르고, 수십번의 수소문을 해가는 과정.
두사람의 연기를 통해 어느정도 두 주인공의 '연결' 은 이루어진듯 했다. 내 기대에는 못미쳤지만.
통상 볼수 있는 'based on a true story' 형식의 영화를 기대한다면 비추
생각보다 감동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2명의 배우를 너무 좋아하고, 실제 주인공 - 특히 로페즈 - 과의 싱크율 100% 를
맛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추천해주고 싶다. 단, 조조로.
오늘은 좀 쓰다보니 비판적으로 많이 썼네요. 기대가 크다보니 조금은 그리되었나 봅니다..^^
다음에는 뉴문을 쓸까하는데..음..1편을 못봐서 1편부터 봐야겠네요 ^^
그럼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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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너무 괜찮은 영화를 봐서 리뷰를 안올릴 수가 없는 상황. 아래 리뷰는 경어체 생략으로 가겠습니다 ^^
조조로 봤다. 한 1주일쯤 전이었나. 상상력에 놀라라고, 여지껏 보지 못했던 SF가 온다고 해서, 피터잭슨이라고 해서
아는 동생을 데리고 영화관으로 직행.
문제가 하나 발생. 19세라는 거다. 안타깝게도 워낙 소심한 사람이라 19세영화를 잘 못본다(데스티네이션, 쏘우 이런거 보면 난리남)
다른 것 보다도 사운드가 제일 큰문제다. 영화관에서 사람 죽는 소리, 근육이랑 뼈 잘리는 소리만 봐도 흠칫흠칫 대는 터라...--;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영화스타일은 '트랜스 포머' 계열의 15세 블록버스터가 최고인듯.
각설하고, 너무나도 걱정이되어서 인터넷에 '디스트릭트 9 잔인' 이라고 까지 검색한결과 약간 스포일러성이 있긴 하지만 어느부분에서
잔인한지 대충 파악하고, 심호흡좀 하고 나서 보러갔다.
이 정도 되면 '굿모닝 프레지던트' 에서 주사를 무서워 하는 동건이 형님과 크게 다를바 없는 상황.
<개인적으로 이런 공포영화 못봄>
워낙 다른 분들이 피터잭슨 감독에 대해서는 말씀 잘해주실테니까. 본인은 생략. 정말 디스트릭트 나인에 대해서만 말해드리겠음.
(다소 스포일러성이...하지만 모든 리뷰가 그러니까..이해해주시길)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고? 인간 본성에 대해 이렇게 짧은 시간에 녹여낼 수 있는 피터잭슨은 천재!
대부분 알고 계실거다. 인간만큼 잔인한 존재가 없다는거. 지구상의 많은 생물들이 생존을 위해 살아가고 있음에도, 유독 인간은 생존문제가 해결되면 '잉여'를 위해 살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아프리카 사자나 다른 육식동물들이 기왕 먹은거 배를 채우려고 잉여 사냥을 한다는 얘기를 들어보지를 못했다. 그만큼 인간이란
참 욕심과 야망으로 점철된 동물인 듯 싶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이영화의 모티프는 카프카의 '변신' 에서 왔다고 보고있다. 변신의 내용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하루아침에 거대한 벌레로 변해버린 주인공이 가족에게 버림받고, 그 주인공을 감추고 없는 존재 삼기위해 수많은 노력을 부단히 하는 가족들.
결국 주인공 '잠자' 는 죽고 마는데, 희안하게도 가족들은 '큰 짐' 이라도 털어버린듯 마지막에 행복해지기만 한다.
가족이 가족을 버린다는 것. 무서운 일 아닌가?
디스트릭트 9도 크게 다르지 않다. MNU 라는 조직에 승진하고 외계인과의 업무에 있어서 많은 성과를 올리고 있는 주인공이 하루아침에 '인간' 도 아닌 '외계인' 이 아닌 존재가 되어버리면서 기존의 인간에게는 배척받고, 오히려 외계인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 상황
<3년뒤에 꼭 돌아오겠다. 당신을 두고 갈수는 없다고 말하는 외계인에게서 오히려 우리는 친근감을 느끼게 된다>
주인공 비커스는 원래 인간 아니었나? 그의 정체성은 변하지 않았고 그저 외형으로, 혹은 DNA 로 대변되는 모습에서 인간의 배척을
당해야 한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제목부터 지역까지 우연은 하나도 없다.
일단 요하네스버그부터. 아시는 분 아시겠지만 남아프리카 공화국 가우텡 주(州) 에 있는 도시.
남아프리카공화국 하면 무슨 생각부터 나시는지 모르겠지만 본인은 '인종차별 국가' 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뭐 다이아몬드도 있고
기타 등등 있지만서도.
영화초반에도 나오지만 뉴욕과 같은 대도시도 아니고 왜 하필 요하네스버그?
영화제목에서 나오는 디스트릭트 9이라는 것은 실제로 백인만 거주할 수 있게 했던 정책 '디스트릭트 6' 에 대한 조롱이라고 봐야한다.
제목에 대한 조롱. 굳이 우리에게 익숙한 뉴욕, 프랑스 등을 빼놓고 생경한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선택한 것은 모두가 피터잭슨의 의지라고 봐야할 터.
이런 것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면 영화의 의미가 반감될 수 밖에 없다.
외계인인가? 지구인인가?
앞서 언급했던 것 처럼 DNA 나 외형으로는 외계인이지만 잘 생각해보면(지역, 제목 등등) 그들은 '흑인' 이나 '소수인종' 을 대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실 엄청난 위력의 기계와 무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제외하면 소위 '선진국' 에서 살고 있는 백인들이 인종차별을 하고 있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우리가 그저 조금 마음을 편하게 놓고 볼수 있는 것은 실제로 존재하는 '인간' 이 아닌 차별의 대상이 거의 있을 확률이 없는 '외계인' 이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잘 모르겠는데 하는 분이 계시다면 'Korea 보다 더 자랑스러운 Korean' 공익광고를 보시면 어떤 느낌인지 아실듯
결국 외계인이라는 대상만 아니라면 영화를 보는 모든이에게 인종차별에 대한 메시지를 남기고 있는 것이다.
잘생각해보면 백인들도 우습다. 프랑스, 미국 등에서 흑인 없으면 되는 스포츠 있나?
더불어서 자본주의에 대한 역겨움도 어느정도는 담아냈다고 생각한다. 스포성이긴 하지만 나중에 외계인의 무기를 다루게 되면서 여러가지 실험이 자행되는 장면은 세계대전 당시 또는 일제침략기에 있었던 '생체실험'의 그것과 무엇이 다르다는 것인가?
그러면서도 그네들이 하는 변명이라곤 '그 생체실험이 없었으면 지금의 의학발전도 없었다' 이다.
당신들의 자식이어도, 동포여도 그럴 것인지. 아니 그걸 떠나서 같은 인간끼리 그럴 수 있다는 점이 무서운것이다.
앞서 말했듯 실험의 대상이 외계인이어서 덜 미안하고, 덜 잔인한 것이지, 외형이 아닌 소수 차별인종이라고 생각하면 혹은 일제 강점기 우리나라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면 닭살이 돋을만한 얘기 아닌가?
돈을 위해서, 물질적 가치를 위해 개인의 목숨이나 가치를 짓밟아 버리는 사회에 대해서도 감독은 꾸짖고 있는 것이 아닌지.
마지막 에필로그가 참 나는 인상적이었는데. 비커스의 부인에게 보내진 철제 장미.
철제장미의 제작자(?) 가 변해버린 비커스인지 아니면 디스트릭트 10의 외계인인지는 알수 없지만, 전자라고 전제해볼때...
우리모두 가해자에서 피해자가 될 수도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봤다.
외계인을 통제하고, 가두고, 잘 지내게 하고 있다고 믿었던 한 인간이, 가해자적 통치자적 입장에서 어느사이에 고양이고기에 사족을 못쓰는 외계인으로서 피해자 또는 피통치자로서 한번에 바뀔 수 있다는 것. 생각하기 여하에 따라서는 많은 점을 시사하는 듯 하다.
아우~ 너무 긴 리뷰였나요. 개인적인 감상을 두서없이 적다보니. 좀 부실하기도 한듯 합니다.
요새 본 영화중에 단연코 내용/재미/장면 적 측면에서 별 5개, 10개라도 주고싶은 작품
그저 외계인이 3년뒤에 오겠다고 했으니 정말 2편을 만들어서 블록버스터로 넘어가지 않길 바랄뿐 ㅎㅎ
이상 리뷰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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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달아 리뷰군요. 나름 신빙성 있는 리뷰니까 참고하셔도 무방. 크크
사진은 거의 공식사이트 것이니까 영화를 보시는게 나을 거구요
오늘도 조조 클럽 멤버 오 모군과 함께했음.
오늘 영화는 바로 스타트렉 : 더 비기닝
들리는 소문에는 더 비기닝이라는 말은 우리나라에서 붙였다고 하던데, 마치 배트맨 비긴즈, 울버린 탄생 마냥 어떤 시리즈의 탄생처럼
말이죠. 뭐 어쨌거나 재미는 있음.
IMAX 에 참으로 사람 많더이다...
스타트렉 더 비기닝
JJ 에이브람스라는 사람도 불쌍한게 자기 이름으로 소개 된 것이 아니라 미션임파서블 3 감독으로 마케팅이 되더라. 쩝..
트랜스 포머 마이클 베이나 스티븐스필버그처럼 되는게 쉽지는 않은가 보다. ㅎㅎ
스토리는 뭐 영화보시면 아실테니카 이미지 컷이랑 캐릭터 소개나 해볼까요..크크
짠! 다 나왔습니다.
맨 왼쪽은 영화에서 아주 중요한 테크니션으로 나오는 녀석. 재미있는 캐릭터
그 다음 왼쪽남자는 군의관으로 주인공 커크의 친구. 근데 프렌즈 나오는 조이 심하게 닮았음 ㅋㅋㅋ
그 옆의 비욘세 삘 나는 언니는 애매한 삼각관계(?) 를 만드는 여자분인데...흠...비중있지도 그닥 비중 낮지도 않은 역할이더군요
성이' 우후라' 던가. ㅋ
그다음이 우리의 주인공 커크!! 솔직히 이녀석 유년시절일때 나오는 경찰이 더 멋있더라. ㅎㅎ
그 다음. 스타트렉을 보신 분이라면 벌컨족을 빼놓을 수 없죠. 심히 logical 하신 주인공. 이름 뭐였더라..-_-;;
그리고 우리 동양계 친구분 John Cho. 저는 잘 모르는데 오모군은 잘 아시더이다. ㅎ
마지막은 우리 항해사? 로 나오는 러시아 분. 발음으로 여러번 웃겨 주시는 분 ㅎㅎ
<원래 스타트렉의 간지는 오른쪽 밑의 자비에 박사(X맨 ㅋ) 가 나오는 TV 시리즈죵>
이제 악당 캐릭으로 넘어가면...그래봐야 한명이지만...
한국마케팅에서 전혀 언급 없으시던...그래서 더 의외였던...
바로 에릭 바나 형님!!! 헐크와 트로이의 포스는 어디로가고...ㅠ.ㅠ..솔직히 대머리라 좀 아쉬웠음
그래도 스토리의 연계나 설정은 아주 좋았다고 봄
공식포스터인데, 스타트렉의 무선마이크(?) 인 A 자를 잘 이미지화 한듯. 외국애들 이런거 참 잘하더라..
마지막으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scene 이었던..
요게 아니고. 요기 도달하기전에 낙하하는 장면이 있음. 아..진짜 대박..IMAX 로 보면 간지 대박.
이게 리뷴가? ㅎㅎㅎ 잘 모르겠음
역시 정신줄 놓고 보기에 아주 좋은 영화였다고봄
가능하면 IMAX로 보시길. 용산과 왕십리 CGV 에 있다우~
평가 : ★★★★ 울버린과 필적할 만한 고성능 엔터테인먼트 영화. 상상력의 극치를 보고싶다면 강추.
p.s 트랜스 포머 공식 트레일러 나왔음..어쩔꺼야..ㅠ.ㅠ 꼭 보고말테다!!! 6. 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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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누나가 나에게 문자를 보낸이유는...
'지금 이시간이면 조조보고 있을것 같아서 문자로 보냈지~'
큰일이다...-_-;;;;
약 5주째 영화관람에 폭~ 빠져사는 가운데 요근래 본 영화 2편 올리심. 스포일러따윈 없고 맘편히 감상. 쿠쿠
13 구역 얼티메이텀
스토리는 네이버 치면 다 나오니까.. 생략하고.
아시는대로 반전도 없고, 스토리는 뻔하지만 killing time 용으로는 손색없는 영화이심
개인적으로 심히 안타까운것은 '우옷!' 이라고 할만한 액션씬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는 사실.
더 심하게 얘기하면...예고편에 나오는게 다임.
오히려 코믹적인 요소가 좀 늘었다고 해야할까.
더불어 세계 모든인종이 나오는 컨셉을 통해 인류애(?) 정도 강조해 주시는 온가족용 영화될 듯하다.
액션이 줄고, 정치색이 늘어난 것 같아서. 별로 후하지 않음.
<딱 요정도까지만 기대하면 될 듯>
<보고만 있어도 정말 훈훈함. 남자들도 벗고봐야하는 시대인 것이야...>
평점 : ★★★ / 딱 킬링타임용. 조조로 아주 좋음. 몸이 좋지 않다면 애인한테 면박받을 수도 있음. 크크
2. 엑스맨 탄생 : 울버린
난 왜 울버린이 안멋있고 갬빗이랑 데드풀이 더 좋은거지. ㅎ
참고로 맨 왼쪽의 데드풀은 라이언 레이놀즈 죠. 우정출연 하셨나. 갬빗은 조니 뎁을 많이 닮은듯(이 포스터에서만..ㅎ)
공식사이트의 한 스틸 컷. 일부 평에서는 세이버투스가 더 캐릭터를 잘 살렸다곤 하는데. 난 매그니토 빼놓곤 다 별로여서..ㅎ
뭐니뭐니해도 이번 영화에서 제일 신기한건 바로 이분.
총쏘는 장면이 짧긴한데 임팩트가 워낙에 강하심. 근데 저 오른쪽에 입에 바람 넣고 있는건 어찌 하시려나.ㅋㅋㅋㅋ
성공적인 할리우드 진출이라고 할만함. 다만 너무 일찍죽어서 좀 황당했음(이거 스포인가? -_-;;)
개인적으로 '~~ 맨' 시리즈를 너무 좋아하는 나. 특히 마블코믹스라면 환장을 하는 나이기에 너무 재미있게 봄
생각해보니, X맨 시리즈 4편 다보고,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1, 2, 3 다보고, 배트맨 유명한 감독것은 다보고 그랬으니...
울버린은 정말 X-men 에서는 메인캐릭터라고 보기는 좀 힘든데...
<원작에서는 이렇게 쫄쫄이 스판덱스를 입고 나오신다 이거거등...풉!>
역시나 스토리는 뻔하고, 이거 보고난 다음엔 X 맨 시리즈를 다시 다보면 더 좋을듯
(배트맨 비긴즈를 보고, 다크나이트를 본이후에 배트맨 시리즈를 연도별로 보면 더 재미있듯이)
슬럼독 만큼의 감동은 없고, 역시나 여름용 블록버스터..(여름 아니라고 태클걸면 반사..ㅋㅋ) 에는 손색 없음
근데, 은근히 잔인한데 뭐가 온가족용 영화인지는 모르겠음 ㅎㅎ
평점 : ★★★★ / 다니엘 헤니 보고싶으면 다운받아 보시고...그게 아니라 정말 이 시리즈를 좋아하면 강추. 시간가는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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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알차게 보내겠다는 일념하에, 조조영화로 주말을 시작하는 요즘. 정말 볼게 많아서 너무너무 즐겁기도 하다
막상 더 자고 싶다가도 '에이~ 어차피 예매한건데 보지 뭐' 이래서 보고나면 또 잘봤다 생각도 들거든.
2주동안 3편을 보았는데 모두모두 괜춘했음
1. Fast & Furious 4
이 시리즈 물은 3편에 도표드리프트였나에서 첨 봤는데, 그때도 재미나게 봤는데 이번에도 실망 안시킴
빈디젤형님은 난닝구에 청바지만 입어도 너무 섹시하시고, 폴워커는 야리야리 한듯 하면서 은근 드라이브 잘하시더라공
아무래도 시리즈물을 다봐야할듯 함
< 워커 형, 차가 더 땡긴다>
< 뭔가 말이 안되는듯 하지만, 또 프로들은 할 수 있었으리라 느껴지는...미친 빈디젤형님의 팔액숀>
< 외국에서 나온 포스터라는데...우리나라게 좀더 나은듯>
여름에 정신줄 놓고 미친듯이 달리는 영화를 보고싶다면 강추하는 영화. 작품성이고 뭐고를 떠나서 일단 신나고 재미있음
평점 : ★★★★
2. 용의자 X 의 헌신
정말 오랜만에 본 well made 일본영화. 원작은 읽어본적도 없고 애니메이션 빼놓고는 별로 관심도 없었던(사실 웰컴투 Mr. 맥도날드 이후 사람나오는 영화중에 일본영화 재미있는 것은 단 한편도 없었던 듯)
시나리오 너무탄탄하시고, 캐릭터의 설정, 캐스팅도 아주 적절하게 이루어 진것 같다.
쾅쾅 쏟아지는 SFX 가 난무하는 헐리우드 영화에 비하면 조용하지만, 영화의 결말이 드러났을때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복선과 논리적
으로 설명할 수 없는 '사랑' 이라는 매개를 영화에 잘 녹여서 표현한 작품
뭐 다른 영화 리뷰보면 이 배우는 어디나왔네, 저기나왔네 자세하게 쓰는데 직장인 블로거 입장에서는 힘드니 이해해 주시고.
개인적으로 물리학자 주인공보다는, 수학자 주인공에게 더 마음이 쓰였던 작품
여름에 볼만한건 아니다. 잔잔하거든. 가끔 긴장감을 주기도 하지만 일본영화특유의 필요없는(?) 컷들이 너무 많은게 흠
< 제목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는데..정말 헌신이라 부를만 하다>
 Canon EOS-1DS | Manual | 1/124sec | F/4.5 | 64.0mm | ISO-100
< 영화에서 동창.......이시라는 두분 ㅎㅎ>
< 캐릭터 설명은 이 포스터로 끝. 멋지게 디자인한것 같다>
오랜만에 잘만들어진 동양영화를 보고싶다면 추천함. 중간에 늘어지는게 좀 흠이긴 하지만 마지막 반전과 수학선생 '이시가미' 의
연기력이 아주 돋보이는 영화
수학, 물리라는 '논리성' 과 사랑과 인생이라는 '비논리성' 을 잘 표현하고 녹여냈다. 감독이 잘 찍은듯. 물론 원작이 좋았겠지만
평점 : ★★★☆
3. 슬럼독 밀리어네어
이 영화는 긴 설명도, 평가도 안하겠다. 그저 닥치고 예매하고 보고 느끼면 그것으로 끝.
뭐 인도를 비하하는 영상적 측면에서는 동감. 대니보일 감독이 의도적으로 넣었다기 보단 주인공의 인생이 그만큼 험난 했음을 보여
주기위한 장치였다고 생각한다.
다만, 역시나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었을 텐데 내가 인도사람이라도 좀 기분은 안좋았을 듯 하다
<형제의 생사고락도 운명이라면 운명일터>
영화의 결말을 알려주는 것은 재미없고, 다만.. 나의 인생도 쓰여진(it is written) 운명이라면 내가 감내할 수 있었을까 싶다.
마땅히 올해 최고의 영화라고 말하는데 손색이 없을 영화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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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미드 Heroes 의 영화판이라고도 하던데 미드 보다 질려서 더 안보다 보니 별 의미 없더라.
난 그저 다코타패닝만 생각하구 갔었는데, '아일랜드' 의 디몬 하운스도 나오고, '판타스틱 4' 의 크리스 에반스도 나오시더라고...
(근데 크리스에반스가 저렇게 어깨가 넓었나...판타스틱 4에선 너무 쫄쫄이 옷이었나 보다 크크)
내용은 뭐 심히 뻔하시고. 간간히 나오는 액션이 볼만함. 영화관에 가서 봐도 좋으나 DVD 로 봐도 그닥 문제없을만한 작품
'스니프(추격자)' 나 '스티쳐(치료사)', '쉐도우(보호자)' 등 각각의 sub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맛도 괜찮다.
근데 어디까지나 sub 캐릭터니까 큰 기대는 안하는 것이 좋고.
스토리가 좀 중간에 엉성해지는 것, 왜 여자주인공이 상대 적 중국인 여자애보다 못생겼는지 등이 이해안가는게 좀...
결론이 좀 허무해서(이거 2탄 나오는거 아닌가 몰라) 응? 이랬는데. 암튼 나왔을 땐 나쁘진 않았음. 흐흐
굳이 평점을 준다면 별 5개중에 ★★☆ 정도
크리스 에반스 & 다코타 패닝. 역시 어리긴 어리더라 다코타 패닝은 ㅎ

디몬 하운스. 여러 곳에서 조연으로 나오는 배우. '아일랜드' 에서도 매우 인상이 깊었음.
목소리도 아주 저음으로 묵직하고, 영화내에서 초능력 쓰는 장면은 아주 멋짐
개인적으로 크리스에반스보다 멋지고..저 옆 여자주인공은 그닥 뭐....--;
다코타 패팅의 적으로 나오는 중국인 watcher.
역할이나 비중도 괜찮은데, 결말이 좀 우스웠음
난 얘네들 보면 어찌나 웃기던지 ㅎㅎ
소리로 모든것을 부수는 중국인 형제. 캐스팅 할때 입큰 순으로 뽑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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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짧은 연휴동안 본좌가 한 일이라면 영화 2편 보기가 전부가 아닐까 싶다.
그나마 좀 보고 싶었던 '신기전' 과 헌혈한 후 얻은 영화예매권으로 예매한 '우린 액션배우다' 총 2편.
미리 승자를 말하자면 나는 '우린 액션배우다' 에 몰표를 주고싶다. 물론 추석땐 한국영화다! 라는 소견에는
변화는 없고..(성룡이 안나오니까 이제 추석영화라고 할만한게 없는 것 같다)
<이젠 이런 영화들이 추석대작이라고 불리더라고..> 그럼 이제 본격적인 영화리뷰~
1. 스토리
스토리야 당연히 요즘 대세라 불리우는 faction 을 앞세운 신기전의 승리. 물론 그렇다고 신기전의 스토리가 '오옷!!!' 과 같은 탄성을 자아낼만한 영화는 아니고, 다만 '아~ 정말 저랬을 수도 있겠다' 싶은 면에서는 괜찮았 던 것 같다.
사실 '우린 액션배우다' 는 스토리라기 보다는 다큐멘터리 영화라서..(솔직히 신기전보다 몇배 나은 것 같은데도 다큐 형식의 영화라서 여러 상영관에 걸리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뿐)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고 그럴 것은 없다.
2. 재미
뭐니뭐니해도 영화는 재미가 있어야 한다. 장르의 구분없이. 전체 100% 를 두 영화로 양분해야 한다면 90% : 10% 정도로 '우린 액션배우다' 의 압승. 제작비와 배우의 명성이 반드시 영화의 재미와 비례함이 아니라는 것을 너무나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 아닐지.
 Canon EOS-1D Mark II N | Manual | Multi-Segment | 1/160sec | f3.2 | 105mm | ISO-400
<이분은 그냥 요가비디오를 파는 것이 나을지도..> '우린 액션배우다' 는 사람을 몰입시키는 긴장감조차 가지고 있는 다큐 영화다. 중간 중간 배우들의 웃긴 장면과 독특한 캐릭터(스포일링은 아니니까 여기까지만) 의 선정은 정말 탁월한 배치. 늘상 들어갈 수 있는 배우들의 삶, 고뇌, 역경 등이 녹아 들어가있기는 하지만 아주 적재적소에 들어가 있어서 지루함없이 볼수 있다.
'신기전'은...글쎄..차라리 명나라를 때려부수는 스펙타클 영화로 가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다. 다른건 둘째치고 한은정과 정재영의 연기는 '4주후에 만나뵐' 그분들 보다 딱히 낫다는 인상을 주지 못했고 영화 초반 1/3은 정말 지루하시다...--a 마지막 大신기전 장면은 매우 스펙타클 하긴 한데...불꽃의 연출은...뭐랄까...빅뱅 컴백 기념 화염쇼(?) 같은 CG 랄까...음..암튼 좀 그랬음
3. 대사
영화속에서 남는 대사라면 이것.
신기전 (안성기) '짐은 왕이요, 그대들은 황제이니라'
나는 사실 이 대사보다는 그 이후의 설명이 더 멋있었다.
'이웃 속국에게도 4배를 하는 터에 나라를 구한 백성을 위해 절을 함이 어찌 허물이 될 수 있단 말이냐'
국회의원들은 좀 배우셔야겠더라.
우린 액션배우다
기덕 : 이 일을 하면서 목숨을 잃을지도 모르겠다..그런 생각이 들면 이 일을 하려해서도 안되고, 해도 안됩니다.
항상 죽음의 사자와 친구로 지내는 이들에게 있어서, 사명감에 가까운 듯한 저 대사는 꽤나 impact 가 컸다..
앞서 말했듯이 나는 '우린 액션배우다' 에 한표다. 단 가족과 함께보는 거라면 '신기전'도 좋고..추석때야 뭘봐도 재미있으니까...흐흐 (굳이 뽑으라면 그래도 역시 '우린 액션배우다' 강추!)
그리고 역시 영화는 둘이서 보는게 좋은거 같다..ㅎㅎ
2008. 추석연휴 영화와 함께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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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연기와 요절이라는 절묘한 융합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p.s 혼자 봐도 괜찮은 영화다. 괜찮은거다..흠흠.. p.s2 부모님 보여드렸는데..너무 사람 쉽게 죽인다고 좀 별로라고 하시던데...차라리 맘마미아 보여드릴걸..ㅠ.ㅠ 신애의 why so serious 도...대박..-_-b 푸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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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브라보 마이라이프를 보았다.
영화라는걸 본게 도대체 얼마만인지. 다운과 미드와 일드에 점철되어 있던 나의 인생에
오랜만에 영화라는 엄청난 문화생활.
영화전체적으론 그렇게 수준높은 편은 아니고, 딱 DVD 나 비디오로 보면
온가족끼리 가장에 대한 의미정도는 살짝 되살릴만한 영화인듯.
백윤식씨의 연기는 언제봐도 일품이지만.
회사생활 이제 1달짼데, 어쩜 그렇게 맘에 와닿는 얘기들만 골라서 하시는지.
'있잖아. 살면서 한번쯤...한번쯤은 내가 하고싶은대로 해도 되지 않을까? 그거..사치겠지? 사치같이 느껴진다..
이제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적고, 언제 이세상 떠날지 모르는데.. 그래도 한번쯤은 내가 하고 싶은 거...하면 안될까? '
정확한 옮김은 아니다. 그러나 느낌은 전해졌을터.
벌써. 꿈이 멀어져가는것은 아닌지.
그저 안타깝다. 요즘. 그리고 주위의 모든이들.
나를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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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집 영화인데. 3월 1일 삼일절에 한다는 소문도 있던데. 결국 다운받아 보고 말았다. -_-
입소문으로 유명한 영화라고 하도 말들이 많아서, 기대 하고 본것도 사실인데. 아. 정말 가슴 한켠 짠~ 하게 시려오는...
둘 사이 티격태격 하면서도 기저에 깔려있는 둘만의 우정이랄까, 머..그런 감정들
어렸을땐 화려하고 CG 많이 들어간 영화들이 어떻게 보면 더 강렬한 인상을 남겼는데 요즘엔 '라디오스타' 같은 영화가 인상보다 더 오랜 여운을 남기는 것 같아서 좋기도 하고 나이든것 같아서 싫기도 하고..ㅎㅎㅎ
왕의남자나 황산벌은 잘 모르겠고, 라디오 스타는 이준익 감독의 역량이 확실히 드러난 작품인것 같음.
영화의 마지막 씬. 아. 정말 대화 한마디 없어도 저런 멋진 장면이 나올 수 있구나. 밑에 사진은 순풍산부인과 때 나왔던 배우로 기억만 되고있는(?) 강PD 최정윤씨. 최고다 ㅜ.ㅜ 내가 이런 스타일을 좋아했었나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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