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article search result : 2
2009/04/05

2009 오딧세이전도 다녀왔지만, 2009 보도사진전은 바로 한주 뒤에 메타포들이랑 같이 봤다..(라고 하기 좀 그렇다. 한명나왔으니..)

오딧세이전이 작가의 감성으로 충만한 사진전이라면, 역시 보도사진전은 실제, Reality 의 극을 보여주는 전시회였다

바로 한주 간의 차이였음에도 그 감흥이 주는 느낌은 전혀달랐으니까


<이번 전시회 1위를 차지한 앤서니 수아우의 작품>

위의 사진처럼 일상으로 들어온 공포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들이 있었고, 오바마의 인간적인 모습, 스포츠와 인간에 대한 찰나까지
상당히 잘 짜여진 전시회였다고 본다.


개인적으로도 너무 감성적이거나, 사진 하나에 너무 많은 함의를 담고 있는 예술 사진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
(김아타의 경우는 좀 달랐지만)

역시 내 취향은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사회와 사진만이 가질 수 있는 '반영' 이라는 매개를 가장 잘 살리는 사진들이다.


사진은 보면볼수록 어렵고, 찍으면 찍을 수록 어려운 것 같아..


2009. 8. 8


TRACKBACK ADDRESS
http://leefresh.net/trackback/174 관련글 쓰기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어차피 실내에선 사진 못찍으니까. 기념 단체(?) 촬영으로 마무리.

죽기전에 우리 가유섭씨가 찍은 사진의 반만이라도 되는 사진을 찍어봤으면 좋겠다.


도록은 20000원이나 하지만.. 정말 너무 좋았던 사진전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rtial | 1/124sec | F/9.0 | 50.0mm | ISO-100


with 민 & 윤정. 4월 4일. 예술의 전당
TRACKBACK ADDRESS
http://leefresh.net/trackback/166 관련글 쓰기
wrote at 2009/04/07 21:09
나혼자 봄이심 ㅋ
wrote at 2009/04/09 17:08
제 스카프도 봄이심~
헉 이렇게 사진이 크게 올라왔을줄이야..ㅋㅋㅋㅋ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1 
count total 32,243, today 3, yesterday 2
rss
I am
분류 전체보기
the ordinary life
the place
the motivation
글 보관함
2010/03, 2010/01, 2009/12, 2009/11, 2009/10,
달력
«   2010/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당신을 위해 준비한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