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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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싸우려면 이겨놓고 싸워라. 지금 그대의 자존심을 무기로 싸워봐야 지는 것은 뻔한일.
정말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조직을 바꾸고 싶다면 네가 최고의 위치에 오른다음에 하라. 그때 까지는 칼을 갈고, 힘을 기르고,
능력을 기르고, 사람을 만들어라.
2. 사업을 해라. 크기와 용도가 다를뿐 회사원이라는 것은 '볼트와 너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것.
젊은 나이에 해볼만 하다. 지금부터 시작해라
3. 사랑도 전쟁도 참을성 없는 놈이 지는거다.
그렇다. 모르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가, 감내할 인내심이 있는가, 변화에 대한 용기가 있는가에 대한 문제일뿐.
결국 세상은 행동하는자에게 관대한지도.
thx to 황부장님.
at queens-park in 청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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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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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없으면 지나가고, 애정이 있으면 스크롤 정도는 해주는 저의 근황.
1. 회사는 잘 다니나요
교통 좀 안좋은것 빼곤 잘 다닙니다.
2. 여자친구는 계속 없나요
물론이죠
3. 역동적인 취미생활은 계속 하나요
당연합니다. 절대 안 그만둘 예정
4. 상처는 어떻게 되었나요
아물지도, 잊혀지지도 않을 겁니다. 그저 기억하고 있지 않을 뿐.
이정도면 답이 되시려나.. 은근 편하네요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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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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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50 이었고 그는 0 이었으며
나는 충분했으나 그는 모자랐으며
나는 깊었으나 그는 얕았으며
나는 조심스러웠으나 그는 너무나도 놀랐을 뿐이었다.
난. 누구 못지않게 상처 받으면서도 누구나 오해할만큼 웃으며 사는 사람.
그런 나에게 잊혀지지 않는 상처는 이미 5년전에 각인이 되었는데, 오늘. 정말 오늘.
좋은 추억이 되지도 못할, 소주 한잔에 곱씹지도 못할 두번째 상처를 얻었다.
절대로 잊혀지지 않을 두번째 상처말이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중 하나는 무관심이라던데, 난 무관심이라는 100M 레이스를 전력 질주한 느낌.
허탈하며, 공허하고, 몸의 전율조차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
눈물이 난다.
그렇게 당당하고 강해지려고 했는데, 오늘은 울다 지쳐 잠에 들것 같구나.
내일은 어제 무슨일이 있었냐는듯 해맑에 웃으며 나혼자 상처를 어루만지는 구역질 나고 역겨운 하루가 되풀이 될테고.
슬프고.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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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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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아마추어 댄서로서 데뷔했다고 봐도 무방한 the field vol.1 에 이어 vol.2 개막임박.
이번에도 쟁쟁한 댄서들이 나올 것 같고, 나의 직장인 life 특성상 참여가 어찌될 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쪼개서 나가보고싶다
지금부터라도 몸을 좀 풀어놓긴 해야겠다. 나가게된다면 목표는 예선 2차 통과! 크크!
계속 업뎃예정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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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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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365일 디지털 문화에 빠져있는 현대인들에게 보내는 좋은 메세지
불교엔 묵언 수행이 있고 천주교엔 침묵 피정이 있다.
종교인들이 '말 없는 수행'을 중시하는 건 말이 생각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마리아의 딸 수도회' 올리바 수녀가 말하는 '다섯 가지 침묵'을 하나씩 실천해봐도 좋겠다.
①꼭 필요한 말 외에는 하지 않는 '말의 침묵'
②불필요한 행동은 자제하는 '표현의 침묵'
③필요한 것에만 관심을 가지는 '정신의 침묵'
④불같이 화를 내지 않는 '열정의 침묵'
⑤남에 대한 선입견을 갖지 않는 '상상의 침묵'
시도만으로 마음이 맑아질 듯하다.
디지털이야 이제 뭐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일년에 단 몇번만이라도 조금은 아나로그틱한 삶으로 돌아가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을듯.
생각해보면, 핸드폰 없을 때는 삐삐만 있어도 잘 살았고, 삐삐없을 때는 아무것도 없어도 잘 살았는데
디지털 利器 라는 것이 꼭 삶을 윤택하게만 하는 것은 아닌듯 싶다.
애증이 넘실대는 아날로그 편지한장이 그리운 연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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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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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입혀'
'야. 이리와봐'
'내가 최고지?'
으시대고, 교양없고, 무시하고, 막대하는 그들이
이 시대의 지도층이라는 보호막아래 있는 모습이 난 그렇게 역겨울수가 없다.
누구 하나 소중하지 않고, 귀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는가.
그들이 이겨내온 고통과 인내가 다른 사람을 마구 대해도 되는 '정당한 이유' 가 될 수는 없는데.. 우리사회는 참으로
관대하기도 하다.
의사, 판사, 검사 되라고 다그치는 엄마들의 심정 이해간다.
나라도 조져서라도 꼭 그리되라고 말해주고싶을 정도니까.
'우등생' 은 많아지는데 '모범생' 은 찾아볼 수가 없고
'졸부'는 많아지는데 '부자' 는 없는
이 시대는 정말 역겹다.
정말 오늘 토할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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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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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차오르기도 하며 너무 쉽게 꺼져버리기도 하는 나의 감성이 어찌될지 모르는 12월 15일.
20대의 10년을 하루하루 남김없이 소진하는 에너지를 즐거워 하며 살아왔다면
지금 부터는 여유와, 감성과, 그 속에서 진중함을 느끼며 나아감과, 눈을 지긋이 감았을 때 느껴지는 고요함과,
구름사이로 비치는 태양에 대한 자연의 경이와 사람들과 있을 때 쉽게 없어지지 않는 여운강한 향수같은 느낌을
잃지 않으면서 살아가고 싶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
늘 그렇듯. 그런 나를 오롯이 바라봐 줄 누군가도 있었으면 싶고.
이제 삐에로 같은 웃음이 아닌 삶의 연륜과 여유과 감성이 묻어나는 웃음을 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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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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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60sec | F/4 | 80mm | ISO-400
단순히 머리가 길었다는 사실보다는
9개월 간의 마음고생과 현실을 바라보는 시각과
기타 등등 이루 말하기 힘든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녹아 들어가 있는 것이 중요하다.
긴 머리 휘날리며 나름의 자유를 만끽해보았는데도, 그 자유에 오롯이 집중하지 못했는지...지금도 아쉽다
(사실 더 놀고 싶었는지도 ㅎㅎ)
이 머리도.
이젠 역사속 한 장면인가. 하하
다시 이렇게 될 날이 있다면 멋드러지게 은퇴한 미래의 어느날이겠지.
또 한편. 기대된다 쿠쿠
머리자르고나니 충격이 심해졌나보다. 다른사람들도 그러하려나. 쿠쿠
머리 잘랐어도 많이 사랑해 주시압!
p.s 12월 15일 부로 직장인이 됩니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IMI 라는거. 푸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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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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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의 시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고 할 수 있는 약 9개월의 방황, 혹은 선택, 혹은 휴식 끝에
결과는 정해지는 듯 싶다.
오늘은 좋은일과 나쁜일과 이도 저도 아닌 일이 동시에 일어난.
내 인생에 또 이런 우연같은 일이 있을까 싶은 날이기도 했던듯.
30년이나 못난 아들 먹여살린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뭔가에 대한 결심과 의지는 필요한 거다.
부자가 되는 것? 별로 관심 없다.
명예를 얻는 것? 열심히 하면 바로 생기는거 아닌가...난 그렇게 생각하는데
기타 등등 무언가를 얻으려고 발버둥 치는 것은 한국사회에서는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니까.
포기하는게 아니라, 안분지족하는거지.
각설하고.
이젠 정말 또 새롭게 시작해야할 차례.
처음의 계획과는 너무나도 많이 틀어져서, 내 얘기를 진지하게 듣고 고민해주고 조언을 해준 이들한테 미안하다.
하지만..
정말 돈이 꿈을 막는일은 비일비재하고.
겉으로는 웃고 있어도 심장이 새까맣게 타들어가는 일 또한 다반사이며.
그것이 현실이라고 인정해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음을 알아주기를.
핑계라고 욕한다면 달게 받을게.
서른 즈음에. 정말 인생은 한번의 전환기를 맞이하나보다.
예상하고 있었지만, 또 예상하지 못한 그러한 일들
오늘 문득. 지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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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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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의 순환이란 참으로 아이러니하면서도 역겹기도 하고, 원천봉쇄까지도 하게만드는 힘이 있지 싶다.
'힘들어 -> 아냐 나정도는 좀 낫지, 다른 사람은 이것 보다 못하잖아 -> 그래, 난 힘들지 않아. 남들도 다 이정도는 해' 의
무한 반복. 무슨 CD player 도 아니고..
30년이 가까워오는 인생에서, 부모님에게도 웬만해서는 고민을 잘 털어놓지 않는 나의 조금은 애매한 성숙함(?) 에도 조금은 한계가
보이기 시작하는가 부다...
징징거리는 이성을 싫어하는 내가, 이제는 나의 징징거림을 한번만이라도 들어줄 누군가를 찾고 있으니. 웃지 못할 일이다.
삶에 대한 어려움을 김장김치 윗돌 누르듯 꾹꾹 눌러남고,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의 성공기를 보며 나 또한 저렇게 되지 않으면
도태될 지도 모른다. 저들도 그러는데 하물며 나야...라는 생각이 들면 참 그렇게 답답할 수가 없다.
차라리, 아예 부자거나 아니면 너무 가난해서 나라에서 구제받는 인생이었다면 차라리 편하지 않았을까라는 심히 어리석은생각이
야심한 밤에 또 하나의 잡생각을 제공하누나.
누구든. 나를 좀 잡아줄수 있다면. 감사할텐데 말이지.
문제는. 결국 무덤에는 혼자들어간다는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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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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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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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즈 두바이
부르즈 알아랍
몰 오브 에미레이츠
스키 두바이
팜비치 주메이라
주메이라 팜비치 호텔
팔래스 호텔
국제 무역센터
알 아인 돌산 정상의 머큐어 호텔
아부다비 에미레이츠 팔래스 호텔
두바이 국립 은행
세이크 자예드 로드
에미레이츠 트윈 타워
사막 사파리
두바이 아웃렛 몰
바스타키아
금시장
두바이 박물관
사막 사파리
제레미 아이언스
파키스탄 택시기사와 함께하는 택시타기
발에 차이는 벤틀리, 포르쉐, 람보르기니, 벤츠, BMW
한병에 300원 하는 콜라
심심하면 놀러가는 레지던스 pool
메카르토 백화점
두서 없이 적어봐도 이렇게 많구나. 못적은 것들도 꽤나 많을 텐데. 거대한 빌딩에 대한 감격 보다는 국제적 재원이 되기위한 자극을 몇배나 더 많이 받고 돌아가는 2주간의 두바이 방문. 현실에 대한 압박은 심히 고통스러웠음에도, 여행 전과 여행 후의 압박은 그 근본 부터가 다를 듯 싶다. 동기부여로 가득찬 새로운 시작에 벌써부터 긴장되고 두근대고. 하고픈 이야기들, 올리고 싶은 사진들... 찬찬히 읊어가보겠습니다. 2008. 두바이 여행 귀국 하루전 In Burj Dubai Res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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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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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있을 때를 생각해보건대, 몇몇 수병들이 자신이 장성을 모시는 위치에 있으면 본인이 장성인 마냥 거만하게 구는 녀석들이 있었다. 마치 그들이 장성이라도 된것 처럼.어디에서나 간판은 무척 중요한 일. 조직도, 모임도, 만남도 얼마나 양질의 사람을 만나는 것이 중요한가 또한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하나의 방법(우리나라만 간판이 중요하다고? 천만의 말씀..) 다만. 변호사인 친구가 있는 것이 하버드대학을 나온 친구가 있는 것이 돈 많은 친구가 있는 것이 잘생긴 친구가 있는 것이 권력가인 친구가 있는 것이 결코 네가 동일한 위치에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무임승차를 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요새 들어 그런 경향을 많이 목격하고, 경험하고 있는 나는 내가 혹시 그러한 유혹에 빠져 나 자신을 과대평가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항상 겸허히 반성하려고 노력중이고 (마치 고시공부를 한 사람이 고시공부에 합격한것 같은 착각에 빠져드는 것 마냥) 주위의 그러한 사람을 보고 있노라면 그 허울과 허세에 친밀감을 느끼다가도 그들이 가지는 사람에 대한 진정성을 매우 높이 의심하고 있다. 당신 자신에게 떳떳하지 못하면 당신 자신을 당당히 드러내지 못하면 그 잘난 허세들은 어디에다 써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2008년 가을. 새롭고도 강렬한 자극에의 흥분과 인생에 대한 깊은 생각에 빠지며.. 27. Oct. 2008. Dubai, U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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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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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B로 시작해서 C를 거쳐 D로 끝난다.
Birth
Choice
Death
from yeo-jin's homepage.
아. 이렇게 인생을 명료하게 나타낸 문장을 알고 있을 수 있다니. 또한 축복이구나.
수많은 선택 속에서 인생은 시작되고 끝이나곤 한다.
잠시나마 약한모습 보였던 주위 사람들에게 미안.
틀림없이 내가 선택한 일인데 바보 같았군요.
다시 예전처럼 힘을 낼께요. 절대 지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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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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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느냐, 나중에 가느냐의 차이일 뿐. 사실 우리는 25세 이후로는 '산다' 기 보다는 '죽어가고 있는 중' 이라고
봐야 맞을 것 같다.
노화를 막기위해, 젊음을 막기위해 운동하고, 화장품을 바르고, 웃으려고 노력하고, 몸에 좋다는 것은 어떻게든
한번은 해보려는 노력들....
어차피 죽을 것이라면 좀더 가치있게 살다 가도 좋으련만, 그런 의미에서 '최진실' 의 죽음은 너무 맘이 아프다.
죽은 사람은 그렇다 치고 남아 있는 애들은?
연예인으로서 외롭다는 것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고통 스러웠겠지만....
죽을 각오면 무엇을 못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무릎팍 도사에 출연했던 것 처럼, 19년은 앞으로 더 봐야 할 거라고, 자기 알고보면 잡초라고 말하던 그 사람이
이렇게 사라져 버린다니..
이런 일들 안 봤으면 좋겠다. 더 이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는 것만으로도 가는 길이 편해질 수 있기를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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