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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6
2008/05/14
2008/04/03
2007/02/12
 

매번마다 증거사진처럼 찍었어야 했던 사진같은건 이제 필요없을지도 모른다.

이미 멀리하기엔 너무나도 소중하고 끈끈한 사람들이라, 그날 누가 있었다는 것을 추억하는 것만으로도 행복은 이미 완성된 것이지.

지금 글을 쓰는 새벽 6시. 어제 7시부터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무려 11시간을 ylcer 들과 함께한 셈이다.

매번 힘들다며 궁시렁 거리면서도, '정우 덕분에 모인다' 는 말 한마디에 애마냥 좋아하는 나를 보면 이것도 병이지 싶어 크크.


내가 만약 오래오래 살고 싶은 이유를 대라고 한다면, 이 사람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일게다.
정말 그러하다. 정말로


이렇게 2008년은 또 지나간다지만... 서운하면서도 연말이 있기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순간은 소중하고, 값지고 뭐 그렇다.


앞으로도 계속될거야. 난 Star Player 니까. 다들 동의하는거죠? 크크



2008. 12. 5(금) / Lounge Moksha in Itae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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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12/08 00:23
동의!

10년이 지나도~ 50년이 지나도~ 계속 되는 모임으로! 우리의 Star Player 정우형!
JJ 
wrote at 2008/12/08 12:12
나도 동의^^
toro 
wrote at 2008/12/09 14:54
셤땜시 함께하지 못한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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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1 키를 누르면 더 잘보입니다>

울산 남자 태원과 컨설턴트 정, 양재동 총각 귯수와 내가 함께한 강남역 된장남 놀이

올만에 반가웠당. 그나저나 태원이만 애인있는 이 가슴아픈 현상은 어떻게 할거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5D | Shutter priority | Partial | 1/125sec | f5.6 | 50mm | ISO-1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rtial | 1/50sec | f6.3 | 50mm | ISO-100

 <오랜만에 서울구경 나온 그들은 매우 신나시었다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rtial | 1/80sec | f1.8 | 50mm | ISO-400

 <무지하게 느끼한 콜드스톤 아이스 크림. 맛있긴 한데 기름진듯? >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rtial | 1/100sec | f1.8 | 50mm | ISO-4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컨설턴트 정 퍼레이드 ^^>


 점점 보는게 어려워지기는 하는데, 그래도 어쩌겠어. 그래도 오랜만에 만나면 더 반갑지 않아?

 무료한 삶에 청량제 같은 그들이다.^^


 2008. 5.12. 부처님 오신날 기념 4人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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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05/18 07:09
규수오빠 더 젊어졌군 ㅋㅋ

난 구글러 태원오빠가 여친생겼다는줄알고 깜놀...ㅋㅋ
wrote at 2008/05/18 13:24
to 윤정/
사연 많으신 그분 아직 안생겼나? 흠...왜없는지 대표적으로 이해안가는 사람중 하나라는
ㅎㅎ
wrote at 2008/05/19 16:45
5장의 사진 중 4장에 제 모습이 들어가 있어 매우 흠칫했다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ㅎㅎ
현진 
wrote at 2008/06/14 04:58
유쾌쾌한 패밀리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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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량의 문자를 배포하면서 느낀건 남자친구든 여자친구든 결혼을 하고 나면 참 연락하기 애매해진다는점.

어디가도 넓은 인맥을 자랑하는 나이면서도, 막상 누군가 결혼한 사람을 부를때는 나도 모르게 멈칫해진다.

곱씹어 보면,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 거의 다는 결혼을 할테고 조금은 더 멀어질 거라는 거지.


아직 결혼도 생각안하고,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픈데 흠.. 어떤이들에겐 평생의 반려자와의 공유가

더 필요한 것도 사실이니까..



그냥 다 결혼안하고 재미나게 살았으면 하는 철없는 생각. 잠시간 해보았다.

결국 나도 그 계열에 동참해야하기 때문에 결혼해야 한다면...



아으~ 정말 싫을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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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 총각 
wrote at 2008/05/13 21:10
그런 거 없어, 그냥 마음 가는대로 사는거지,
결혼하면 그러더군, 싸울 때는 지옥같지만 그렇지 않을 땐 한없이 천국 같다고.
wrote at 2008/05/14 01:09
전 예전과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일찍하고싶어지던데 ㅋㅋ

상대가 없는 1人
wrote at 2008/05/14 16:54
to 총각 / 마음가는대로 간다는 것도 요새는 힘들더라..무슨 조건이 그렇게 많이 필요하대니...ㅠ.ㅠ

to 윤정 / 일단 귀국하고 얘기하자...도대체 상대가 없는 1人이 말이되는가..남자들이 눈이삔게지..--;;
JJ 
wrote at 2008/05/18 12:41
그건 고정관념이라네.
결혼을 해서 달라지는 것은 약간의 불편함과 비례하는 안정감이랄까.
짧은 댓글로 설명하기는 참으로 어렵지만,
결혼한 사람한테 연락할때 하는 멈칫이 결혼한 사람들을 슬프게 한다는 사실을 알고나 있는지-
달라진 것은 양가 행사에 열심히 가야한다는 것 뿐이고,
우선순위(?)가 조금 달라진 것 뿐인데..
사람들과 계속 교류하고 싶은 마음은 여전하다는 것이지.
근데 이것도 생각해보면 애 낳기 전이 아닐까? ㅋㅋㅋ 라는 생각 문득.
아무튼 애 없는 유부녀에게는 언제든지 연락가능;;;;; 큭
wrote at 2008/05/18 13:25
앞으로 더 자주 연락드리겠나이다..ㅠ.ㅠ
그나저나 자주 와주셔서 감사 ㅎㅎ

재원이형 결혼식때는 못오시겠지만..뭐 하다못해 집들이할때라도
볼수 있지않을까용...기대 기대^^
JJ 
wrote at 2008/05/25 12:35
흠- 나 재원오빠 결혼식 MT 참석인데,
오전기차로 같이 내려가는데.. ㅡㅡ;
슬프군.
그래서 오늘은 언제 어디라는거얌. -_-a
령세 
wrote at 2008/05/26 11:03
저는 그래도 오빠 결혼하신다는 소식 들으면 베리베리 축하할거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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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동창이 결혼한다는 것은 여러가지를 곱씹게 만드는 힘을 지녔다.

더구나 신랑신부에게 쌍으로 청첩을 받은 경우라면 더더욱이 그렇고. 10여년 전만해도 나름 순수하다며 뻐기고

다닌 우리가 이제는 누구랑 누가 결혼하고, 애는 언제 낳았고, 집은 어떻고, 나중에 만나자는 뻔한 하얀 거짓말을

해야하는 사이가 되었다니. 뭔가 좀 찝찝(?) 한 기분.


감사하게도 신랑과 신부께서는 사진 좀 찍어달라고 부탁해주시고, 흔쾌히 여러장 또 찍어 주시었다.

오늘도 내사진은 하나도 없겠거니 했는데, 또 친구의 어머님께서 기껍게도 찍어주시니 그래도 결혼식 왔다는

내색은 좀 할 수 있겠다.


그나저나 오래되었구나. 친구들아. 반갑단다. 언제나~


근데. 나도 결혼 해야하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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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rtial | 1/15sec | f1.8 | 50mm | ISO-250

2008. 3. 28 Sung Hwan and Yoo Kyung's wed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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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형 
wrote at 2008/04/04 00:09
정우야 사진 너무 고맙구~
나의 남자친구도 고맙다고 전해 달라셨어^^
암튼 결혼식 때 말고도 얼굴 좀 보자...
wrote at 2008/04/05 12:38
오. 남친께도 안부 전해드리시고...
자주 봅시다..
나야 불러만 주면 나가지^^
 
wrote at 2008/04/04 09:29
비밀댓글 입니다
wrote at 2008/04/05 12:39
민균!! 오..잘지내고 있는거야?
그나저나..이런 댓글은...
전체 공개로..쿨럭...-_- ㅋㅋ
wrote at 2008/05/12 08:46
오빠 오랫만이죠? 가끔 오빠 블로그 구경하고있어요-

이제 진짜 직장인간지
저 넘긴 머리가 한없이 섹시해보이심-

-요즘들어 직장인들이 한없이 멋있어보이는 초고학번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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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과의 대화는 언제나 큰 활력소.

3일동안 매우 긴 휴무의 끝.

다시 활기차고 즐거운 듯한 모습으로 내일은 다시 출근.


그래도 11월의 마지막 주와 함께 했던 사람들 덕분에 조금은 회복세.



밑도 끝도 없이 떨어지는 감성이여.

언제쯤 다시 돌아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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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7/11/30 23:24
무슨 일에든 바닥이 있기 마련일테고,.
언젠가는 발이 거기에 닿겠죠..

그 때.. 탁 차고 솟아오르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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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이더냐. 우리 셋이 이렇게 살갑게 모인것이. 진짜 오래 됐다 -_-
하나는 공부하느라, 나머지 둘은 군복무하느라. 뛰어가면 10분도 안걸릴 거리에 사는 우리들이
1년이 다되어가도록 못보고 있었다니. 너무 가까우면 이래서 안좋은 가봐.

바삐 바삐 올라간 2월 9일. 정수의 전역과 취업
그리고 인훈의 입학을 동시에 축하하는 자리.
인훈이가 사온 맛난 케잌이 더욱더 빛을 발했던 그날.
(도대체 저런 케잌은 어디서 사오는건지. 쎈쓰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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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아늑함과 멋진 Jazz 선율이 어우러진.
새로운 nice place. Bar Joo.
의외의 신선함과 즐거움이 배가되어 더욱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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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친구로써 10년이상의 우정을 유지해 오는 우리였건만.
그래도 시간지나가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취업, 연봉, 인생, 사랑, 결혼....

우리가 초등학교 다닐땐 엄청 먼 얘기였을 뿐인데
이젠 이런얘기가 우리의 주된 관심사가 되어버렸으니 말이다.

'누가누가 결혼한대'
부터 시작해서
 '인생이란게 다 그런거 아니겠어'
까지


대화의 수준은 거의 우리 부모님들 수준이던걸 ^^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랜만에 만났으면서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사이.
그런게 진짜 친구 아니겠어.


기다려. 나도 좀있다 나가면
멋지게 성공해 보일테니깐.

그리고 미국에 있는 ms.고 까지 합세해서
멋진 여행이라도 떠나보자고.



<부활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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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wrote at 2007/02/14 00:00
저런 케익 너무 예뻐서 그냥 먹기에 아까운 느낌마저 들던데.. 드디어 내가 어렸을 적에 동경하던 그 나이가 됐는데 내 마음은 여전히 예전 그대로이고, 머릿속에서 느끼는 현실만 흐른 시간대로 나이든것같아요.
정우 
wrote at 2007/02/14 12:21
공감. 또 공감
정수 
wrote at 2007/02/22 19:58
야 이거 너무 근사한걸? 실제로는 이정돈 아니었던것 같은데 ㅎㅎ
wrote at 2007/02/22 22:52
오 자네왔는가~ ㅎㅎ

맘에들어 사진은?

새직장에서의 하루하루는 긴장의 연속이겠구만..

힘내시고! 조만간 놀러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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