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149
categorized under the ordinary life & written by leefr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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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마다 증거사진처럼 찍었어야 했던 사진같은건 이제 필요없을지도 모른다.
이미 멀리하기엔 너무나도 소중하고 끈끈한 사람들이라, 그날 누가 있었다는 것을 추억하는 것만으로도 행복은 이미 완성된 것이지.
지금 글을 쓰는 새벽 6시. 어제 7시부터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무려 11시간을 ylcer 들과 함께한 셈이다.
매번 힘들다며 궁시렁 거리면서도, '정우 덕분에 모인다' 는 말 한마디에 애마냥 좋아하는 나를 보면 이것도 병이지 싶어 크크.
내가 만약 오래오래 살고 싶은 이유를 대라고 한다면, 이 사람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일게다.
정말 그러하다. 정말로
이렇게 2008년은 또 지나간다지만... 서운하면서도 연말이 있기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순간은 소중하고, 값지고 뭐 그렇다.
앞으로도 계속될거야. 난 Star Player 니까. 다들 동의하는거죠? 크크
2008. 12. 5(금) / Lounge Moksha in Itaew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