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174
categorized under the ordinary life/the photo & written by leefresh
categorized under the ordinary life/the photo & written by leefresh
2009 오딧세이전도 다녀왔지만, 2009 보도사진전은 바로 한주 뒤에 메타포들이랑 같이 봤다..(라고 하기 좀 그렇다. 한명나왔으니..)
오딧세이전이 작가의 감성으로 충만한 사진전이라면, 역시 보도사진전은 실제, Reality 의 극을 보여주는 전시회였다
바로 한주 간의 차이였음에도 그 감흥이 주는 느낌은 전혀달랐으니까
<이번 전시회 1위를 차지한 앤서니 수아우의 작품>
위의 사진처럼 일상으로 들어온 공포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들이 있었고, 오바마의 인간적인 모습, 스포츠와 인간에 대한 찰나까지
상당히 잘 짜여진 전시회였다고 본다.
개인적으로도 너무 감성적이거나, 사진 하나에 너무 많은 함의를 담고 있는 예술 사진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
(김아타의 경우는 좀 달랐지만)
역시 내 취향은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사회와 사진만이 가질 수 있는 '반영' 이라는 매개를 가장 잘 살리는 사진들이다.
사진은 보면볼수록 어렵고, 찍으면 찍을 수록 어려운 것 같아..
2009. 8.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