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꿈을 막는 꿈
나쁜 꿈
현실이 될지도 모르겠다
삶은 힘들다
나는 삶속에 있다
그러므로 나도 힘들다
insomnia
'2008/05'에 해당되는 글 7건

그게 바로 젊음이다
2007. 5. 24. Young Samsung 출사행사
경기도 너리굴 마을
경기도 너리굴 마을
사진에 있어서 소통의 중요성을 알기에 그는 이름 조차도
我 他 Kim 이다.
나와 다른 이의 소통. 머리속 관념을 사진이라는 매개로 적나라하게 표현하는 작가.
그의 전공이 사진학이 아니라는 점에서. 그의 상상력과 연출력은 정형화되지 않은게 아닐까.

<8시간의 장노출을 통해 유령도시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 뉴욕시>
이 사진이 꼭 13억에 팔린 사진이래서가 아니라.
그의 작품은 꼭 봐야할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25일이면 끝나는 그의 전시회, 시간을 쪼개서라도 가보기를 권유한다.
사실 '모든 것은 사라진다' 는 주제가 있기는 하지만, 관람을 마친 내 감정은
'모든 것은 변할 뿐이다' 라는 부처의 가르침이 더 와닿았다
마오의 정신도, 먼로의 정신도, 아타의 정신도. 육체는 없어지지만 정신과 관념은 남아있으니까.
不 增 不 減 不 生 不 滅
色 卽 是 空 空 卽 是 色
이라.
강한 인상으로 자리잡은
김아타 전. 5. 23. 삼성생명 로댕갤러리(25일까지)
김아타 전. 5. 23. 삼성생명 로댕갤러리(25일까지)

저는 사진을 찍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이 사진속에 내가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피사체 속에 나의 존재가 느껴진다면, 그것은 그컷의 느낌이 온전히 살지 않을 뿐더러 사진 자체에 무언의 마음의 벽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제 뷰파인더 속에 있는 피사체들은 제가 보이기는 하겠지만 마음속으로는 저를 보지 못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캐논코리아. 정은진 작가 인터뷰중 발췌(더 자세한 인터뷰는 club.canon-ci.co.kr 에서)
<F11 키를 누르면 더 잘보입니다>
울산 남자 태원과 컨설턴트 정, 양재동 총각 귯수와 내가 함께한 강남역 된장남 놀이
올만에 반가웠당. 그나저나 태원이만 애인있는 이 가슴아픈 현상은 어떻게 할거야..--;;




점점 보는게 어려워지기는 하는데, 그래도 어쩌겠어. 그래도 오랜만에 만나면 더 반갑지 않아?
무료한 삶에 청량제 같은 그들이다.^^
2008. 5.12. 부처님 오신날 기념 4人 회동
울산 남자 태원과 컨설턴트 정, 양재동 총각 귯수와 내가 함께한 강남역 된장남 놀이
올만에 반가웠당. 그나저나 태원이만 애인있는 이 가슴아픈 현상은 어떻게 할거야..--;;


<오랜만에 서울구경 나온 그들은 매우 신나시었다 ㅋㅋ>

<무지하게 느끼한 콜드스톤 아이스 크림. 맛있긴 한데 기름진듯? >


<컨설턴트 정 퍼레이드 ^^>
점점 보는게 어려워지기는 하는데, 그래도 어쩌겠어. 그래도 오랜만에 만나면 더 반갑지 않아?
무료한 삶에 청량제 같은 그들이다.^^
2008. 5.12. 부처님 오신날 기념 4人 회동
오늘 다량의 문자를 배포하면서 느낀건 남자친구든 여자친구든 결혼을 하고 나면 참 연락하기 애매해진다는점.
어디가도 넓은 인맥을 자랑하는 나이면서도, 막상 누군가 결혼한 사람을 부를때는 나도 모르게 멈칫해진다.
곱씹어 보면,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 거의 다는 결혼을 할테고 조금은 더 멀어질 거라는 거지.
난 아직 결혼도 생각안하고,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픈데 흠.. 어떤이들에겐 평생의 반려자와의 공유가
더 필요한 것도 사실이니까..
그냥 다 결혼안하고 재미나게 살았으면 하는 철없는 생각. 잠시간 해보았다.
결국 나도 그 계열에 동참해야하기 때문에 결혼해야 한다면...
아으~ 정말 싫을것 같군~
밤이 늦어지면 한없이 늘어나는 걱정과 그 걱정을 짓누르는 자신감.
공존. 생성되고 또 없어지고.
5월은 꽤나 잔인한 달이구나
이벤트도 많고
생각들도 많고
뭐가 많기는 참 많은데
그게 다구나
아. 정말 때로는 혼자있고 싶으나 이내 외로워져 버리고
사람을 만나 지쳐버리면 또 혼자있고 싶어지니
정말 우울의 악순환이다
